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2007년산 김 양식을 위한 시설을 완료하고, 이달말부터 서천군 등 3개시·군 1,250가구에서 본격적으로 김 생산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올해 시설을 완료한 김 양식어장은 모두 27개소에 5만 2,870책으로 1,057만속 생산에 317억원의 겨울철 어한기 소득을 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시·군별로는 ▲서천군이 도내 김 시설량의 94%로 19개소에 4만5,216책 ▲보령시가 3개소에 4,374책 ▲태안군이 5개소에 3,280책을 시설하였으며, 지난해 보다 시설책수가 1만 2,343책 증가(30%)한 것은 서천군이 1만 1,349책, 보령시가 1,704책 증가하고 태안군이 710책 감소했다.

이와 같은 현상은 어업인들 스스로가 밀식시설과 무면허 시설을 하지 않고, 질 좋은 김을 생산품질로 승부를 걸겠다며, 자율적인 어장정비 등 노력의 결실이라고 보이며, 해황 또한 지난 9월 채묘시부터 11월 분망과 시설(건홍)시기까지 알맞은 수온이 김 성육에 일조하여, 현재 작황상태가 유지될 경우 계획생산은 무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道 관계자는"질 좋고 품질이 우수한 김 생산을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갯병예방, 유기산 사용, 자연재해 예방지도’ 등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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