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최근 생산이 증가하고 가격이 폭락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어양식 어업인을 돕기 위해'양식전어 팔아주기 운동'을 적극 전개키로 했다.

이를 위해 지난 14일 대전시에 소재한 정부기관 등 28개 기관을 대상으로 양식전어를 구입하여 줄 것을 호소하는 한편, 도청 직원들의 양식전어 팔아주기 운동과 16개 시·군에도 자체적으로 양식전어 팔아주기 운동을 펼쳐 줄 것을 당부했다.

올해는 예년과 달리 전어양식 생산량이 증가하였고 최근 고수온의 지속으로 해면 전어가 늦게까지 생산되어 양식산 전어 가격이 폭락하였으며, 도내 양식장에는 월동시설이 없어 수온이 6℃이하로 하락할시 전량 동사가 불가피해 어업인들은 2중고를 겪고 있음에따라 道는 어민들의 보호대책에 적극 나섰다.

한편, 충남도내에는 지난 2004년부터 전어양식이 시작되어 현재 28개소 463ha의 어장에서 1,148톤의 전어가 양식되고 있어 전국에서 제일 많이 양식전어가 생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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