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강호텔’ 김석훈의 살신성인 코믹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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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6 10:16
서울--(뉴스와이어)--김석훈이 변했다! 반듯하고 지적인 배우의 대명사 ‘김석훈’이 털털하고 코믹한 남자로 연기변신했다. 다름 아닌 영화 <마강호텔>에서 구조조정된 조폭이란 독특한 캐릭터를 연기한 그는 이제껏 숨겨왔던 코믹감각을 살려 살신성인 연기에 임했다고. 특히 오랜만에 스크린 복귀한 그는 그 어떠한 작품에서 보다 더 열정적으로 촬영을 마쳤으며 캐릭터에 대한 열의도 대단해 직접 의상과 헤어 액세서리등을 구입하는 등 영화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연기변신 아니다!! 생활이다!!
‘드디어 그의 본 모습을 드러낸 것’ 이라는 증언들이 속속 줄이어…

하지만 그를 잘 아는 지인들은 관객들이 받아들이는 연기변신이 사실이 아니라고 증언(?)했다. 영화속 구조조정 당한 엉뚱하고 코믹한 캐릭터 ‘대행’이 바로 김석훈 자신 이라는 것. 평소 유머러스하고 털털하기로 소문난 김석훈은 현장에서 배우들 뿐만 아니라 스탭들에게도 격 없이 장난을 치는 등 촬영장의 분위기를 이끌었다고 한다. 진지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외모와 재치있는 유머와 장난끼 넘치는 성격에 처음엔 다들 놀랐지만 이제 그가 없으면 현장 분위기가 어색해질 정도로 적응이 되었다는 후문. 특히 <마강호텔>에서는 생애 첫 조폭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관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동방신기 패러디한 ‘마강신기’ 로 본격 코믹연기 시동!!

그 동안 <한강수타령> <폭풍속으로> 등 드라마에서 번듯한 엘리트 청년의 이미지로 널리 사랑 받았던 그는 이번 영화를 통해 파격 변신한 모습을 선보이겠다고 선언했다. 특히 극중 떼인 돈 받으러 간 ‘마강호텔’까지 경영난에 시달리자 홍보활동를 위해 거리이벤트를 펼치는 장면으로 동방신기를 패러디한 ‘마강신기’로 화제를 낳기도 했다. 동방신기의 ‘유노윤호’에게 급 사과를 하면서 열연한 김석훈과 배우들은 짙은 화장과 꽉 끼이는(?) 가죽옷에 안무까지 완벽히 소화하며 이제껏 보지 못했던 그의 색다른 끼로 <마강호텔> 최고의 코믹 하이라이트를 만들어 냈다.

또한 그가 선보일 <마강호텔>의 조폭들은 이제껏 보아왔던 폭력적이거나 무식한 캐릭터가 아니다. 그들은 어느날 갑자기 정리해고 당한 후 ‘4대보험 보장’ , ‘비 정규직 보호’를 외치며 자신의 생계를 위해 애쓰는 안쓰럽고 불쌍한 서민형 조폭들인 것. 평소 털털하고 유머러스한 자신의 성격을 십분 발휘하며 포복절도 코믹연기를 소화해낸 김석훈! 이제껏 보지 못했던 새로운 캐릭터로 전혀 몰랐던 그만의 매력을 발휘한 그가 이제 관객들의 웃음을 책임질 것 이다.

구조조정 당한 형님들의 조직복귀 프로젝트 <마강호텔>!! 오랜만에 스크린 복귀한 반가운 김석훈의 첫 코믹연기에 대한 기대가 한층 터 커지며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영화가 될 예정이다. (1월 개봉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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