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시장 송하진)는 16일 전주시청 강당에서 2차례에 걸쳐 “내 미소가 전주 얼굴, 내 친절이 전주상품입니다”라는 주제로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
이로써 공직자의 생각과 말, 행동이 새롭게 달라진 모습으로 시정 경쟁력 향상과 시민에게 감동을 주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지난달 1차 교육에 이어 2차 교육을 통해 1,800여명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성공리에 마쳤다.
이번에 친절교육은 민원인을 가족같이 생각하는 공무원의 자세 등 시민만족을 위한 친절서비스 마인드 향상 교육에 중점 교육했다.
강사로 초청된 스타일 民‘s 최민경 대표는 성공하는 ‘新 서비스마케팅 사례’와 ‘감성을 활용한 친절서비스 제공사례’ 등을 소개하며 “그동안 공무원 스스로 가지고 있었던 친절서비스 고정관념을 깨트려야 한다”고 강조해 공무원들로부터 많은 공감을 얻었다.
이번 교육에 참가한 민원실 전모씨는 “민원업무를 시민의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게 됐다”며 “관공서의 딱딱한 이미지를 벗어날 수 있는 알찬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정한 친절서비스 제공은 물론 공무원 내부 만족도 향상을 위한 방안까지 함께 교육함으로써 행복한 직장 분위기를 만드는 계기도 마련했다.
전주시는 친절교육과 함께 현재 전문기관과 친절평가단으로부터 전화 친절도 평가 병행함으로써 전화 받는 태도와 민원응대가 한결 부드럽고 친절해 졌다는 평가가 있어 2007년도에도 지속적인 교육과 평가를 병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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