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는 전라북도에서 처음으로 수질오염총량관리제 도입하였으며, 오염총량제 본격 시행에 따른 향후 수질보전관련 시책수립시 참고 자료로 활용코자 시민· 기업· NGO· 공무원을 대상으로 전북지역환경 기술개발센터(센터장:양고수), 전북대학교 환경공학과(원찬희 교수)와 함께 오염총량제 인지도, 참여제고 등에 관하여 설문조사를 실시 하였다.

설문조사 결과는 “하천수질에 대한 관심도”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중 95%(464명)가 하천수질에 관심을 갖고 있었고, “상수원의 수질오염도와 상수원 수질보호에 대한 인지도”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중 52%(255명) 잘알고 있다. 상수원 수질의 오염을 전혀 모른다는 응답자도 2%(10명)나왔다.

“하천수질에 대한 관심도”에 대한 질문에는 95%(464명)가 하천 수질에 관심을 갖고 있었고, “수질보전의 중요도”도 94%(461명)가 수질보전이 중요함을 알고 있었으며, 응답자의 대부분이 수질보전 필요성에 대해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수질오염총량관리제도의 필요성”을 묻는 질문에는 89%(437명)가 필요, “수질오염총량제 인지도”에 대해서는 질문에 응답자의 50%가 잘모른다, 들어본적 있음 33%로 답해 수질오염총량제 인지도가 상당히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수질오염 총량제가 하천의 수질 개선에 영향”을 미치는것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에는 92%(456명)가 도움이 된다, “수질오염총량제가 지역개발효과”는 76%(374명)지역개발에 도움이 된다, “수질오염총량관리제 시행에 따른 오염물질 배출자부담 원칙”에 대한 질문은 75%(373명)가 부담을 감수, 92%(452명)는 수질오염총량관리제에 대한 자발적 참여 의사가 있다고 응답했다.

하천으로 흘러드는 오염물질 총량을 우리시는 시행계획을 토대로 수질개선사업을 추진하여 목표수질을 달성하게 되고, 수질개선과 지역개발이라는 양립된 정책목표를 동시에 고려하는 즉 수질개선이 가능한 범위내의 지역개발을 지향하는 “환경과 개발의 조화”를 실천한다는 점에서 응답자의 대부분이 수질오염총량관리제의 시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수질오염총량제도가 본격도입 시점에서 인지도면에서는 보완할 필요 성이 있어, 시민들의 참여속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오염총량제 관련 홈페이지 개설 및 시민들이 알기쉽게 볼 수 있도록 영상 홍보물 제작 등을 검토하여 지속적인 홍보방안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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