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8개 창업유관기관 첫 연계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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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2006-11-16 10:33
서울--(뉴스와이어)--11월 17일 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방용석) 등 소자본창업을 지원하는 전국 8개 기관 실무자 대표가 한 자리에 모여 창업지원 네트워크 구축을 논의한다.

※ 참가기관: 노동부, 근로복지공단,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진흥원, 서울산업통상진흥원, (사)여성인력개발센터연합, (사)사회연대은행, (재)실업극복국민운동

근로복지공단 주관으로 열리는 이 날 모임에는 정부뿐만 아니라 지방자치단체, 시민단체가 참석, 주제발표와 토론을 통해 최근 우리나라 창업지원사업의 현황을 평가하고 업무 제휴를 통해 보다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여러 방안들을 모색할 예정이다.

※ 주제발표
- ’07년도 창업지원사업 소개 및 기관별 연계방안 (근로복지공단)
- 중소기업청 자영업 관련 사업 및 중장기 사업계획 (중소기업청)
- 지자체 창업지원사업의 현황 및 연계방안 (서울산업통상진흥원)
- 실직여성가장 창업지원사업의 효율적 지원방안 (여성인력개발센터)
- 소액창업지원사업의 운영실태 및 사후관리방안 (사회연대은행)
- 시민단체와 공공기관 서비스 연계방안 (실업극복국민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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