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 소비생활센터(센터장 최성섭)는 (사)대한주부클럽연합회 전주ㆍ전북지회와 공동으로 대입 수능이 끝난 22일부터 한 달 동안 도내 각 시ㆍ군 중ㆍ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소비자 경제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1월 22일 고창고등학교를 시작하여 12월 20일 김제여중학교까지 총 22개 학교 3500여명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러한 교육을 실시하는 배경은 청소년들은 가치관이 명확히 정립되어 있지 않고, 소비생활에 대한 지식이나 경험이 부족하여 과시소비, 동조소비, 충동구매와 같은 바람직하지 못한 소비 경향이 있으므로 청소년들의 합리적인 구매의사결정 능력과 소비자 문제해결 능력 및 올바른 소비 가치관의 확립을 위해 이번 교육을 계획하였다.

소비자 경제교육을 통하여 청소년들이 바람직한 용돈관리와 스스로 예산을 세워 규모 있는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청소년 소비자가 자신의 선택과 행동에 책임을 지는 경제적 주체로서 ‘소비자 주권’을 실현하며, 소비자문제를 사전에 예방 및 피해에 대해서는 효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서 강사는 도 소비생활센터 전문계약직인 문혜숙과 대한주부클럽 소비자정보센터 김미정 간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교육을 실시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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