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1.16일(목) 11:00 전북도청 중회의실에서 전북도와 고창군, 미국 파워라이트사, 동양기전(주), 국민은행, 농협 등이 참여하여 12MW 태양광발전소 건설에 960억원 상당을 투자하기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다.
이날 참석한 각기관 및 업체 대표는 김완주 도지사, 이강수 고창군수, 조병호 동양기전회장, 권육상 국민은행투자금융본부장, 이상준 농협전북지역본부장, 미국 파워라이트사 하워드웽어 등 이 참석하였다.
고창태양광발전소는 고창군 흥덕면 소재 동양기전 부지(12만평)에 12MW규모로 ‘07년도 5월에 공사를 착수하여 10월 준공 계획이다.
- 미국 파워라이트사 : 공사 및 기술지원
동양기전 : 부지 및 발전소 관리운영
국민은행, 농협중앙회 : 사업비 투자(프로젝트 파이낸싱)
동 태양광발전소에 적용되는 시스템은 태양추적방식(tracking)으로 기존 제품 대비 20~30%의 가동효율 향상이 기대되는 제품으로 설치가 완료되면 연간 15,768MW의 전기를 생산하여, 년간 600가구(가구당 3㎾기준)에서 사용되는 전기의 전량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고, 매년 16억원의 에너지수입 대체효과가 있다.
미국 파워라이트사는 주요 시공실적
- 광주시 김대중컨벤션센터 주차장에 1MW급 시설 완공
- 독일의 바바리아주 솔라파크에 10MW급 완공
포르투갈 세르파에 11MW급 공사중으로
- 미국내에서도 시장점유율이 45%로 태양광발전사업에 선두기업이며 세계적으로 검증된 회사이다.
도내에는 고창태양광발전소 이외에도 임실지역에 3MW급 규모와 고창지역에 1.7MW급 규모의 설치를 위해 현재 준비중에 있다.
요즘 전북지역에 투자문의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풍부한 일조량, 향후 새만금지역의 적합한 넓은 수역 등 주변 여건이 매우 양호하고, 정부의 발전차액보전금 지원 제도로 kwh당 전력매입단가를 677원으로 최장 15년까지 보장하고 있어 태양광발전에 투자 매력이 급상승 추세에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고창지역에 대단위 태양광발전단지가 조성 되면, 부안신재생 에너지 테마파크 조성과 더불어 체험 및 관광산업과 연계돼 신재생 에너지산업 메카화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일정부문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완주 도지사는 신재생에너지 산업이 도의 전략산업으로 채택된 만큼 향후 미래에너지산업인 수소에너지시대를 대비하여 초기 막대한 투자비와 낮은 경제성이 수반되지만 화석에너지를 대체할 유일한 에너지라 하면서 21C 첨단 신산업인 태양광, 풍력, 연료전지 분야에 투자 및 지원육성에 박차를 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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