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 대표이사 권오남)의 서울애니메이션센터가 운영하는 서울애니시네마는 ASIFA Korea(국제애니메이션필름협회 한국지부)와 공동으로 11월 17일 저녁 7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모두 84개 애니메이션 작품을 상영하는 ‘2006 국제 애니메이션의 날(International Animation Day, 이하 IAD) 기념영화제’ 를 11월 17일(금)부터 19일(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1회를 맞는 본 행사는 국제 애니메이션 상영회로서 프랑스, 불가리아, 일본 등 유럽과 아시아 그리고 국내 독립작가들의 작품과 학생작품을 다양하게 상영한다.

이영화제는 ASIFA FRANCE 1, 2, ASIFA Japan, Bulgaria 및 Korea 추천작, Korea 특별전 등 총 6개 섹션에서 총 84개 작품이 상영되며, 18일 토요일에는 4개 섹션을 모은 심야상영회가 열린다. 관람료는 3,000원, 심야상영은 8000원이다. 예매는 서울애니시네마 홈페이지(www.ani.seooul.kr), 맥스무비(www.maxmovie.com)나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에서 가능하다.

☐ IAD 기념영화제 소개

ASIFA (International Animated Film Association, 국제애니메이션필름협회)는 애니메이션을 예술의 한 분야로 경축하고 세상에 알리기 위해서 2002년부터 각국의 아시파 지부들이 각기 국가별 상황에 맞는 행사를 기획하기 시작한 국제적 행사이다. 1892년 파리의 그래빈 박물관(Grevin Museum)의 옵티크 극장(Theatre Optique)에서 에밀 레이노드(Emile Reynaud)가 최초로 공식적인 애니메이션 상연을 했던 10월 28일을 기념해서 국제 애니메이션의 날로 공표하여 대부분의 국가들이 그 날을 즈음하여 행사를 거행해오고 있으며, 2005년에는 세계 6대륙의 37개국에서 행사를 거행했다. 주로 애니메이션 작품들의 예술성을 홍보하고 기술적 연수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기획행사를 개최해나가고 있다.

☐ 2006 IAD 기념영화제

17일 금요일 7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개막작 <90°>(프랑스)를 비롯해 프랑스, 일본, 불가리아, 한국 등 4개국에서 ASIFA 각 지부 회원 출품작 중심으로 총 84개 작품이 상영된다. 18일 토요일에는 4개 섹션을 모은 심야상영회가 밤 12시부터 열린다.

이번 영화제는 우수한 국내외 애니메이션을 상영함으로써 만화, 애니메이션 관계자는 물론 가족단위 시민들에게 다양한 애니메이션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독립작가들의 창작의욕을 고취시키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경제진흥원 개요
서울경제진흥원은 서울특별시 중소기업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영 여건 개선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중소기업 진흥에 관한 법률 동법 시행령 및 서울경제진흥원 설립운영조례에 따라 설립됐다. 서울경제진흥원은 좋은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성장에 기여하는 중추 기관으로 서울 경제와 함께 20년간 꾸준히 성장해왔다. SBA가 추진하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그리고 산업 활성화 프로그램의 핵심 목표는 지속 가능한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다.

웹사이트: http://sba.seou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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