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연회 참석 중소기업체에게는 동 프로그램이 무료로 제공되며, 현장에서 프로그램 사용방법을 직접 배울 수도 있다.
동 프로그램의 특징은 기업내 PC에 설치하여 직원 1~2명으로 전략물자 수출 주문단계 또는 생산 출하단계부터 전략물자해당여부 검색, 판정, 수출허가까지 모든 절차를 원스톱(one-stop)으로 연계처리하고 기록보관 등 종합관리가 가능하며, 회사기밀이 외부로 누출될 염려가 없다는 점이다.
또한, 전략물자 판정 및 수출허가 신청, 정보제공 등의 기능을 갖고 있는 온라인시스템인 예스트레이드(www.yestrade.go.kr)와 쉽게 연계되어 중소기업의 자율준수체제(CP) 구축에 커다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 자율준수체제(CP, Compliance Program) : 기업에서 자사 내에 독립조직을 갖추고 전략물자 수출통제를 스스로 이행하는 체제
산업자원부는 동 프로그램의 설치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체의 신청을 받아 금년말까지 시범보급할 계획인데, 15일 현재 동 프로그램의 설치를 신청한 중소기업체가 90여개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 프로그램은 크게 5가지의 기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①전략물자 및 거래부적격자 여부를 알려주는 검색도구(Search Tool), ②전략물자 수출통제의 이해를 돕는 최신정보 제공, ③기업의 취급품목, 수출계약서 등을 관리해 주는 기업정보관리, ④전략물자 수출허가 신청, 수출거래 보고 등을 처리하는 수출입관리, ⑤수출허가 실적, 전략물자 현황 등을 한눈에 알려주는 통계관리 등이 있다.
산업자원부는 동 프로그램이 보급될 경우 중소기업의 수출통제 이행수준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ke.go.kr
연락처
전략물자관리팀 조성균 팀장 02-2110-5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