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창조문학신문사에서 문학의 틀로서 기사들을 재해석하며 “희망모임의 희망은 무엇인가”라는 제목으로 ‘희망모임’의 기사들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희망모임의 희망은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것”으로 풀이된다고 박인과 문학평론가는 발표했는데(시사랑, www.sisarang.co.kr),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 “희망모임”의 희망은 무엇인가. / 비평 전문인 박인과 문학평론가

안상수 국회의원이 준비한 “희망모임”, ‘투데이코리아’(www.todaykorea.co.kr)에 발표된 그 “희망모임”에 관한 기사들 중에서 일부 발췌한 내용을 중심으로 “희망모임”의 희망은 무엇인지 그 맥을 짚어보고자 한다.

그 방법은 안상수 국회의원이 사용하는 문학적 언어의 영역에서 살펴볼 수 있다. 즉, 안상수 국회의원의 기사들을 보며 그의 문학의 틀 속에서 존재하는 기사의 핵심 채널을 돌려보면서, 대한민국의 희망의 안테나로 미래의 역사를 수신해 보고자 하는 것이다.

‘투데이코리아’의 기사들을 발췌(참조 : www.todaykorea.co.kr)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한나라 무계파 ‘희망모임’ 결성 · 야당 대선흐름 바뀌나(1면 기사)
a. 한나라당이 스스로 변화하며 겸허하게 국민들 속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여줄 시기가 되었다고 한다.
b. '희망모임'은 대선승리로 국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어야 한다고 한다.
c. ‘희망모임’은 한나라당 대통령후보 경선의 공정성 확보와 승복을 위해 색깔론, 줄 세우기, 인신공격, 지역 및 연고주의를 배격할 것을 주장했다.
d. ‘희망모임’은 어느 계파에도 속하지 않고 오직 공정경선과 대선승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

2. 대한민국 희망은 정권교체(2면, 안상수 국회의원 칼럼)
a. 대한민국은 희망이 필요합니다.
b. 한나라당은 ‘드넓은 바다와 같은 정당’으로 거듭 태어나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c. ‘희망모임’은 뜨거운 애당심과 간절한 구국의 일념으로 다가올 대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희망을 잃은 국민들에게 빼앗겨 버린 꿈과 희망을 되돌려 드릴 것입니다.

3. 경선승복 단합 위해 노력(4면 기사)
a. 줄 세우기, 지역주의 등의 병폐를 극복하고 국민을 위한 정책생산 등의 역할을 할 것입니다.
b. 국민 축제의 축제 분위기에서 공정경선을 치르고, 확정된 대선후보를 중심으로 단결한다면 다음 대선은 한나라당의 승리가 될 것이고, 잃어버린 희망을 국민들에게 돌려줄 수 있을 것입니다.
c. 저는(안상수 국회의원) 이번 경선에 참여하지 않고 승리하는 한나라당을 위한 밑거름이 될 생각입니다.
d. 박근혜-이명박 예비주자가 갈라서면 내년 대선은 어렵다고 봅니다.
e. ‘희망모임’은 뜨거운 애당심과 간절한 구국의 일념으로 다가올 대선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희망을 잃은 국민들에게 빼앗겨 버린 꿈과 희망을 되돌려 드릴 것입니다.

지금까지 ‘투데이코리아’에 발표된 “희망모임”에 대한 기사들의 줄기를 몇 가닥씩 뽑아 올려 보았다. 1면 기사에서 “인신공격, 지역 및 연고주의를 배격할 것을 주장”하고 2면에서 한나라당은 “드넓은 바다와 같은 정당으로 거듭 태어나야” 한다고 하며, 4면에서는 “줄 세우기, 지역주의” 등을 극복해야 한다고 한다.
이러한 내용들은 마치 안상수 국회의원이 “국민통합포럼” 행사장에서 역설한 국민통합포럼의 결성 동기와 같은 것이다. 그 내용은 “재외국민, 지역간, 세대간, 계층간, 노소간 등 각계각층을 ‘국민대통합’의 뜨거운 용광로에 넣고 끓여서 에너지를 만들어” “사회적 갈등과 분열을 통합하고 아우르는”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만큼 우리 민족의 사랑의 용광로는 무엇도 녹여낼 수 있다는 것을, 이 사회의 모든 불안요소들을 녹여서 새로운 삶의 에너지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피력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서 ‘뜨거운 용광로’라고 하는 것은 투데이코리아 2면과 4면의 기사에 나타나는 ‘뜨거운 애당심’과 같은 것이다. 그 ‘뜨거운 애당심’은 바로 “뜨거운 애국심”이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뜨거운 애당심’으로 한나라당이 승리를 하면 ‘뜨거운 애국심’으로 국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되돌려 준다”고 역설하고 있기 때문이다.

‘투데이코리아’에 발표한 안상수 국회의원의 기사들을 살펴보면, 1면 기사에서 “희망모임은 대선승리로 국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어야 한다.”고 했고, 2면 기사에서 “희망모임은 뜨거운 애당심과 간절한 구국의 일념으로 다가올 대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희망을 잃은 국민들에게 빼앗겨 버린 꿈과 희망을 되돌려 드릴 것”이라고 했으며, 4면 기사에서도 2면 기사와 같이 “희망모임은 뜨거운 애당심과 간절한 구국의 일념으로 다가올 대선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희망을 잃은 국민들에게 빼앗겨 버린 꿈과 희망을 되돌려 드릴 것”이라고 했다.

‘희망모임’에 대해서 2면 기사에서는 “대한민국은 희망이 필요합니다.” “한나라당이 ‘드넓은 바다와 같은 정당’으로 거듭 태어나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희망모임은 꿈과 희망을 되돌려 드릴 것입니다.”라는 내용이 힘 있게, 소망으로 단단하게 국민의 가슴으로 뿌리내리고 있는 것을 감지할 수 있다.

이리하여 ‘희망모임’에 대한 기사 내용들을 간추려 분석해볼 때, 각계각층이 연합하여 꿈과 희망의 용광로로 끓고 있는 국민의 열망의 에너지를 가지고 한나라당이 반드시 승리하여야 하며, 그 결과 국민에게 ‘꿈과 희망’을 되돌려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기사들의 문학적인 문맥 속에서 각계각층의 연합→한나라당 승리→국민에게 꿈과 희망을 되돌려 줌의 진행 과정이 여실히 드러나는 것이다.

그래서 ‘희망모임’의 진행 과정은 궁극적으로 한나라당의 승리, 더 나아가서 그 한나라당의 승리로 인해 국민에게 ‘꿈과 희망’을 되돌려 주는 것이다. 한 마디로 요약하면 희망모임의 희망은 바로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것”으로 풀이된다.

창조문학신문사 개요
창조문학신문사는 한민족의 문화예술을 계승하여 발전시키고 역량 있는 문인들을 배출하며 시조의 세계화를 지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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