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프루트’ 프로젝트 감귤 평가회 개최
「탑프루트」프로젝트의 감귤 시범단지는 제주에서 5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고품질 안전과일 생산을 위한 과원 피복관리, 수형개선, 결실관리 등 핵심기술을 집중 지도하는 사업이다.
또한 감귤재배에서 농약사용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마지막 농약 살포가 끝난 후 농업과학기술원의 농약 잔류검사를 통하여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생산된 감귤은 크기, 착색, 당도 등 농촌진흥청에서 정한 고품질 기준에 따라 비파괴선별기에 의해 엄격한 선별을 마친 과실에 한하여「탑프루트」로 출하하고 있다.
「탑프루트」과실은 현재 사과와 배가 수확을 마치고 출하 중에 있고, 감귤은 노랗게 익어 수확작업이 시작되었으며 내년초까지 계속해서 소비자에게 선을 보이게 된다.
감귤 시범단지에서 생산된 고품질의 과실은 기존의 브랜드 박스에 ‘탑프루트’ 프로젝트에 의해 생산된 과실임을 표시하는 품질확인 스티커를 부착하여 출하함으로써 소비자가 믿고 구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현장 평가회를 개최하는 제주 서귀포 하례리광장감귤단지의 회원들은 이번 “농촌진흥청의「탑프루트」시범사업 참여로 영농단계별 핵심기술에 대한 현장 기술지원을 받게 되어 고품질 감귤 생산에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이 학동 소득개발기술과장은 “「탑프루트」프로젝트는 FTA 등으로 예상되는 과실의 수입개방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추진하는 농촌진흥청의 역점사업으로 반드시 성공 모델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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