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개봉 4주차를 맞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가 여전히 1위 예매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대표 예매사이트 맥스무비에서 21.83%를 기록하며(www.maxmovie.com)(11월 16일 오전 11시 기준) 금주 신작들을 모두 제치고 또다시 예매율 1위에 올랐다. 맥스무비에서 외화가 4주 연속 예매율 1위를 한 것은 전세계 블록버스터 <반지의 제왕: 두개의 탑>이후 처음 있는 기록이다.

신작 따윈 소용없어!!
개봉 4주차에도 떨어질 줄 모르는 예매율

올해 맥스무비에서 4주연속 예매율 1위를 한 작품은 대한민국 최고의 흥행작 <왕의 남자>, <괴물>, <타짜>그리고 유일한 외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로 기록되었다. 이로써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최고의 흥행작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되었으며 블록버스터 외화들 조차 이루지 못한 대기록을 할리우드 코미디 영화로 세우게 된 것이다. 지난 10월 25일 개봉, 그 어떤 신작영화들도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롱런 행진을 막지 못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금주 개봉작인 <애정결핍이 두 남자에게 미치는 영향>보다 높은 예매순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며 예매율 1위를 지키는데 성공. 특히, 스크린 수가 줄어든 상황에서도 높은 좌석점유율을 보이며 신작들의 공세에도 여전한 위력을 과시하고 있는 것이다.

국내, 외화 흥행 기록을 다시 쓰겠다!!
흥행 기록 제조기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외화로는 <반지의 제왕: 두개의 탑>이후 개봉 4주 연속 예매율 1위라는 대기록을 세운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할리우드 코미디 장르의 영화로 새로운 흥행기록을 쓰고 있다.

첫번째, <어바웃 러브> 이후 블록버스터급이 아닌 영화가 박스오피스 1위를 한 것은 81주만의 일이라는 것. 두번째, <엑스맨: 최후의 전쟁> 이후 외화가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기는 18주 만에 처음 있는 일이라는 것. 세번째, 할리우드 유사장르 영화 중 최단 기간 100만 돌파를 이뤄냈다는 것.

이처럼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가 세운 기록은 블록버스터가 아닌 코미디 장르의 외화가 이루기 쉽지 않은 대기록. 특히, <브리짓 존스의 일기: 열정과 애정>과 <러브 액츄얼리>도 이루지 못한 개봉 15일만에 100만 관객 돌파는 할리우드 코미디 장르 중 최단기간 기록이다. 이러한 이례적인 일들이 가능한 것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가 웰 메이드 오락영화로서 모든 요소를 고루 갖추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할 수 있다. 원작의 유명세를 뛰어넘는 완성도 있는 영화의 짜임새, 오감을 만족시키는 화려한 패션 등의 볼거리, 그리고 무엇보다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주제가 웃음과 감동을 함께 이끌어 내고 있는 것이다.

4주 연속 예매율 1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쟁쟁한 신작들을 위협하는 최고의 화제작으로 흥행가도를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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