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세상’ 김상경,박용우 연기투혼 화제! 최고의 명장면 대공개
직접 불 속으로 온 몸을 던진 두 배우의 화재씬, 최고의 명장면 기대!
화제가 된 장면은 영 화의 엔딩을 이루는 세트 화재씬. 군산 폐공장에 지어진 밀 실세트는 범인의 은닉처로 영화의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하는 장면이다. 전국을 뒤진 천신만고의 헌팅 끝에 군산 바닷가에 버려진 폐 공장에 무려 5 억원의 비용을 들인 대규모 세트가 들어섰다. 그곳에서 꼬박 3주동안 촬영이 이루어졌고, 얼마 전 공개한 본 예고편에서 그 위용을 잠시나마 엿 볼수 있다. 촬영당시, 위험한 촬영이라 준비기간이 길었던 만큼 배우 들 또한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가 없었다. 화재 씬 테스트와 촬영에만 LPG통이 50 여개 쓰인 이 블록버스터 현장에서, 가장 큰 힘이 되어준 것은 뭐니 뭐니해도 배우들의 영화에 대한 애정과 정열이었다 . 대역을 쓰는 것을 극구 반대 , 불 속에 직접 몸을 던지며 영화 속 긴박하고 절박한 감정을 그대로 녹여냈다. 자칫 화상을 입을 수도 있는 위험천만의 화재씬 촬영에서 안전사고를 염려했던 제작팀은 수십 번 씩 안전을 체크했고 , 연기에 너무 몰입해 위험도 불사하는 배우들을 말려야 했었다 고. 이 날 화재씬 은 스탭들의 철저한 준비와 배우들의 몸을 아끼지 않는 열혈 연기로, 명실공히 <조용한 세상>의 최고의 명장면이 되었다 .
대역은 가라! < 조용한 세상> 김상경vs 박용우, 리얼한 연기의 결정판!
비단 엔딩의 화재씬 뿐 아니라 두 배우는 <조용한 세 상>의 모든 연기를 거의 대역 없이 연기했다. 극 중 실종사건의 다음 표적이 된 소녀 수연( 한보배)을 위탁보호 하던 정호( 김상경)는 수연이 결국 실종되자, 자괴감을 느낀 나머지 거울을 깨버리고 마는 것 . 김상경은 스탭들의 만류에도 역시나 직접 수 차례 주먹으로 거울을 내리쳤고, 결국 맨손으로 유리를 깨게 되었다. 이 장면 또한 예고편의 한 부분을 멋지게 장식하며 깊은 인상을 남긴다. 잡히지 않 는 범인에 약이 오를 대로 올라 버린 김형사( 박용우)도 역시 수연 을 지키던 중 용의자로 의심되는 사람의 차량을 포착, 뒤를 쫓지만 오히려 돌진하던 정체불명의 차량에 치이고 만다. 실제 로 박용우는 촬영 당시 아스팔트 바닥에서 구르는 연습을 통 해 몸을 풀며 촬영에 대비했고, 본 촬영에서 여지없이 실력을 보여줬다. 차와 충돌해야 하는 고난이도 액션씬이지만 , 맨몸으로 아스팔트 바닥에 온몸으로 구르고 떨어지기를 수 차례 거듭하며 멋지게 오케이 사인을 받아낸 것이다. 이 장면을 위해 매일 체육관에서 복싱연습을 2시간씩 하며 몸을 단련시켰다는 후문이다.
소녀들이 사라지는 그 곳, < 조용한 세상>
소녀들이 웃으며 죽어간다. 남겨진 증거는 묘한 표정 의 삐에로 뿐, 실종된 소녀들의 공통점은 위탁아동이라는 것뿐이다 . 강력반 5 년차 김형사는 용의자를 잡으러 간 현장에서 연달아 미스터리한 한 남자 , 류정호의 도움을 받는다. 타인의 마음이 들리는 신비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류정호는 수연이라는 여자 아이의 위탁보호를 맡고 있다. 한편 , 다음 표적이 될 소녀를 수사하던 김형사는 수연이를 찾아내고 보호자가 류정호라는 것에 놀란다. 철통 같은 감시에도 불구하고 수연이는 결국 사라지고, 수연이를 구하기 위한 두 남자의 힘겨운 싸움이 시작되는데...
실체 없는 범인과 사 건의 다음 희생자로 지목된 소녀를 지키기 위한 두 남자의 사투가 긴장감을 더해주는 영화 <조용 한 세상> 은 생각지도 못한 사건 의 비밀이 하나둘씩 밝혀지면서 관객의 가슴을 조여 온다.
<조용한 세상> 은 오는 12월 4일 오후 2 시 기자/ 배급 시사회를 가질 예정이며 12월 14일, 관객 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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