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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 코스닥 047080
2004-12-10 13:40
서울--(뉴스와이어)--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는 아시아 7개국에 진출해 있는 온라인게임 ‘탄트라’(www.tantra-online.com)가 올 12월 중국(홍콩 포함), 일본, 필리핀의 3개국에서 오픈 베타테스트를 실시한다고 이 달 10일 공식 발표했다.

현재 한국을 비롯한 대만, 인도네시아, 싱가폴을 포함한 아시아 7개국에서 진출해 있는 ‘탄트라’는 12월 6일 필리핀을 시작으로, 10일 일본, 15일 중국(홍콩 포함) 순으로 오픈 베타테스트에 들어간다. 탄트라는 ‘동양적인 환타지 온라인게임’으로 국내보다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매우 높은 기대를 받고 있다.

특히 ‘탄트라’의 중국 오픈 베타테스트는 한빛소프트의 중국법인, 해피디지털을 통해 오는 15일부터 청뚜, 칭아오, 상해 등 중국 전역에서 실시한다. 탄트라는 중국 서비스를 위해 3개월 전 출판번호 및 관련 심의를 모두 마쳤으며, 중국 게이머 성향에 맞는 현지화 작업 및 보안 시스템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해피디지털은 이번 오픈 베타테스트를 위해 중국 전역의 2만개 주요 PC방에 대한 판촉활동과 70여개 대학에서 오픈 베타와 함께 이벤트를 개최하여 탄트라 붐을 일으킨다는 전략이다.

탄트라는 올 6월 말, 필리핀 최대 미디어 그룹인 ABS-CBN Broadcasting Corporation, Inc. (대표 루이스 알레한드로)社와 계약금 25만불(약 3억원) 규모로 수출된 이후, 성공적으로 클로즈 베타테스트를 마쳤다. 현지의 폭발적인 인기를 바탕으로 올 10월 파트너사 ABS-CBN사와 의류, 가방, 문방구, 신발, 완구 등에 대한 ‘탄트라 필리핀 머천다이징’ 계약을 체결했다.

일본의 경우, 2003년 9월 소프트뱅크의 자회사인 겅호온라인엔터테인먼트(대표 카즈끼 모리시타)를 통해 한화 7억의 규모로 수출된 바 있다.

한빛소프트 해외사업팀 박순우 차장은 “탄트라는 국내에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동시에 중국 및 필리핀, 인도네시아에서 동양적인 온라인게임으로 뜨거운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며 “특히 중국 게이머의 높은 관심도로 볼 때 동시접속자수 10만명은 무난히 돌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빛소프트 개요
한빛소프트는 1999년 설립 이후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와 같은 대형 게임의 퍼블리싱을 통해 한국의 인터넷을 중심으로 한 IT 관련산업 전체가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하였고, 동시에 한국 게임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대표하는 중심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강한 도전 의식을 바탕으로 새로운 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것이 한빛소프트의 최대 강점이며, 이를 바탕으로 한빛소프트의 궁극적인 지향점은 세계시장으로 향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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