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즐기는 레포츠
· 인라인 스케이트
스키 부츠에 3~5개의 특수 폴리우레탄 바퀴를 연결시켜 스케이트와 스키 기능을 한데 모은 것으로, 날 대신 바퀴가 달린 것을 제외하고는 스케이트와 기본적으로 구조가 비슷하다. 인라인의 종류에 따라 운동용, 크로스트레이닝용, 경주용, 길거리용, 하키용, 비포장도로용, 크로스컨트리용, 피겨용 등이 있는데, 신발, 늑재, 바퀴 등이 조금씩 다른 형태로 되어 있다.
스케이트를 탈 줄 알면 2~3시간 정도면 배울 수 있고, 평지에서 시속 50km의 고속 질주로 속도감과 스릴을 즐길 수 있으며, 자유자재로 방향전환을 할 수 있다. 충격흡수장치로 관절 부위의 손상이 적어 안전도가 높으며, 관절의 노화방지, 혈관의 정상적인 활동 유지, 비만퇴치, 소화기 장애 치료 등의 운동 효과가 있다.
롤러스케이트로는 낼 수 없는 빠른 스피드가 나오기 때문에 항상 헬멧과 무릎, 팔목 보호대를 착용하여야 하며 계단타기. 한발로 오래 타기 등 고난도 기술을 구사 할 수 있다.
· 스트리트 보드
스트리트 보드는 우선 발판이 2개로 나눠져 있고, 각각 좌우로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한데 플리머라고 부르는 특수 소재의 크로스바를 통해 연결돼 있다.
스트리트보드는 트위스트를 추는 것처럼 두 발을 똑같이 좌우로 움직이곤 하는데, 발끝을 모았다 벌렸다 하며 추진력을 얻는 것이 요령이다. 2개의 발판을 이용, 순전히 상체의 반복운동만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발로 땅을 차면서 움직이는 것보다 속력 내기가 쉽다.
또 회전반경이 1m 정도에 불과하기 때문에 좁은 공간에서의 방향 전환이 용이해 다양한 동작과 스릴 넘치는 주행이 가능하다.
· 엑슬라이더 - 퓨전 스트리트 보드
엑슬라이더(www.xlider.co.kr, 대표: 공용철)는 양쪽 발을 서로 다르게 움직인다는 점에서는 인라인 스케이트의 장점이 있으며, 발을 고정하지 않고 플레이트에 올려놓는 점은 스트리트 보드의 장점을 지니게 되어 인라인과 보드의 장점을 함께 보유하고 있는 새로운 레포츠 용품이다.
타는 방법은 먼저 왼발을 올리고 오른발을 올린 후에 왼발을 수평으로 잡고 오른발은 수평으로 하면서 균형을 잡으면 자연스럽게 주행하게 된다. 이런 상태에서 몸을 앞과 뒤로 기울이면 스노우 보드처럼 자연스럽게 터닝이 되며, 양 발을 여덟 팔자나 발끝을 벌려 좁게 터닝 할 수 있다.
1세트의 무게가 2.6kg 이하로 초등학생 이상이면 쉽게 휴대가 간편하다. 엑슬라이더는 각각의 보드 경사면에 브레이크를 부착하여 감속 후 브레이킹이 되도록 구조적으로 안전장치가 준비되어 있다. 엑슬라이더는 신발을 벗고 착용하는 것이 아니고 기존 스트리트 보드와 달리 바인딩이 없기 때문에 최저 7세부터 최고 60세까지 안전하게 탈 수 있다는 것이 관련 업체의 설명이다.
웹사이트: http://www.xli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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