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제67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
이날 기념식은 권준호 광복회 대구·경북연합지부장의 헌사를 시작으로 참석내빈들의 헌화와 분향, 김범일 대구시장의 독립유공자 포상 전수 및 기념사, 최용수 대구지방보훈청장의 추념사에 이어 50사단 취주악대 반주의 순국선열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역의 독립유공자 포상자로는 애족장에 고 박재필(운동계열 3·1운동, 고령출신)선생이, 대통령표창에는 고 박차천(운동계열 3·1운동, 고령출신) 선생이 포상 받는다.
순국선열의 날 연혁은 지난 1939년 11월 21일, 민족독립운동의 구심점이었던 대한민국임시정부 임시의정원 제31회 임시총회에서 실질적 망국조약인 을사조약이 강제 체결된 날인 11월 17일을 임시정부 기념일인 순국선열공동기념일로 정하여 전국동포가 기념할 것을 의결했다.
1997년 5월 9일, 정부에서는 순국선열공동기념일을 정부기념일인 순국선열의 날로 복원제정 했다.
참고로 대구경북항일독립운동기념탑은 동구 효목동 망우당공원 내에 국비 15억원, 대구시비 15억원, 경북도비 10억원, 자부담(회비 모금) 10억원 등 총50억원의 사업비로 높이 45M의 거대한 기념탑을 지난해 10월 착공하여 올 12월 준공 목표로 건립중에 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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