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성매매방지정책 이행 높게 평가 받아

대구--(뉴스와이어)--여성가족부가 16개 광역지방차지단체의 성매매방지정책 시범평가 결과, 대구시가 성매매방지를 위한 이행 노력 및 업소에 대한 행정단속 등에서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이번 평가는 한국여성개발원에 의뢰해 실시한 것으로 16개 광역지방자치단체의 2004년부터 2005년까지 2년간 성매매방지정책을 교육·홍보 등 예방정책, 피해여성에 대한 자활지원 등 보호정책, 단속과 처벌 등 집행실적 등 세 가지 항목으로 나누어 평가 했다.

이번 조사결과 성매매방지를 위한 이행 노력에서 경기·경남·대구·부산·서울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고, 강원·경북·울산·전남·충북은 이행 노력이 다소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는 성매매업자, 업소에 대한 행정단속 및 행정처분 실적이 광주·대구·대전·충남 등과 더불어 상대적으로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각 지방자치단체 담당자들은 성매매방지정책의 지속적 노력에도 성매매는 불법이라는 점은 인식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국민의식은 여전히 이중구조에 있으며 다양한 성산업 및 유사성산업의 지속적 성장, 인터넷 성매매 확산 등으로 성매매방지정책의 수행에 어려움이 많음을 토로했다.

대구시는 이번 평가를 통하여 성매매클린지수평가 목표치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여성정책과 권익증진담당 채선근 053-803-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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