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월평동 ‘통계센터’ 기공식

대전--(뉴스와이어)--통계청(청장 김대유)은 16일 대전시 서구 월평동 282-1 국유부동산 부지(옛 해양경찰청 부지)에서 박병석 국회의원,진동수 재정경제부 차관, 박성효 대전시장, 김우석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통계센터」기공식을 가졌다.

「통계센터」에는 통계청 소속기관인 통계교육원, 통계개발원, 대전충남지방통계청 등 유관 기관이 입주하며, 대전지방보훈청 및 대전시, 유성구, 대덕구 선거관리위원회가 독립 청사에 입주하게 된다.

국유부동산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통계센터」는 연건평 12,000평(지상 15층, 지하 1층) 규모로 한국자산관리공사를 통한 위탁개발방식으로 총 650억원을 들여 2009년 8월경에 준공될 예정이다.

김대유 통계청장은 “대전의 도심에 들어서는 「통계센터」는 21세기 최첨단 도심형 교육 및 연구시설로서, 강의와 연구 및 호텔식 숙박이 연계되고 현대식 도시환경에 부응하는 서비스를 갖춘 다양한 시설이 구비된 복합시설이 될 것”이라며, “보다 많은 이들에게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식정보화 시대의 교육·연구 경쟁력은 물론 국가 경쟁력의 핵심적인 역할을 다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통계청 개요
통계의 기준설정과 인구조사, 각종 통계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외청이다. 정부대전청사 3동에 본부가 있다. 1948년 정부수립 때 공보처 통계국으로 출범해 1961년 경제기획원으로 소속이 바뀌었다가 1990년 통계청으로 발족했다. 통계의 종합조정 및 통계작성의 기준을 설정하며, 통계의 중복 방지 및 신뢰성 제고, 통계작성의 일관성 유지 및 통계간 비교를 위한 통계표준 분류의 제정 개정 업무를 담당한다.

웹사이트: http://kostat.go.kr/portal/korea/index.a...

연락처

통계청 정책홍보담당관 과장 김선옥 042-481-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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