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0월 수출입 및 무역수지 동향

대전--(뉴스와이어)--Ⅰ. 2006년 10월 수출입 실적 총괄

□ 2006년 10월 수출입동향 분석결과, 수출은 전년 동기대비 10.8% 증가한 280.9억 달러, 수입은 13.5% 증가한 257.1억 달러로 무역수지는 올해 최대규모인 23.9억 달러 흑자를 기록

□ 수출의 경우 유가하락 및 정제마진 축소에 따라 석유제품의 증가세는 둔화(9월:25.6%→10월:9.4%)되었으나, 원료·연료(수출비중 7.5%)가 여전히 가장 높은 15.3%의 증가율을 기록

○ 우리나라 주력 수출품목군인 중화학공업품(수출비중 84.4%)의 경우, 철강·금속제품의 EU, 미국 등에 대한 수출호조, LNG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의 인도에 따른 선박수출이 각각 29.1%와 28.9% 증가한데 힘입어 전체적으로 12.7%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

○ 경공업품(수출비중 7.2%) 및 식료·직접소비재(수출비중 0.9%)는 9월에 반짝 회복세를 보였으나, 10월 들어서는 각각 △8.1%와 △11.2%로 감소

□ 수입의 경우 비철금속 및 철강재가 각각 60.0% 및 35.3% 증가하는 등 원자재(수입비중 55.5%)가 전체적으로 16.6% 증가하여 전반적인 수입증가세 둔화속에서도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

○ 소비재(수입비중 10.4%)의 경우 전반적인 수입증가세가 한풀 꺾인 가운데 양념원료로 사용되는 마늘, 양파 등이 200%이상 증가하는 등 직접 소비재가 증가세를 주도하여 전체적으로 12.3%의 증가율을 유지, 원자재의 뒤를 이음

○ 자본재(수입비중 34.1%)의 경우 기계류(수입비중 7.5%) 및 정보통신기기(수입비중 4.5%)가 각각 18.5% 및 17.1% 증가하였으나 전체적으로는 9.1%의 가장 낮은 증가율을 기록

□ 무역수지는 유가하락에 따른 對중동 적자 감소 및 對동남아 흑자 증가로 올 들어 최고인 23.9억 달러 흑자 기록

□ 시·도별 수출의 경우 증가율에서는 충북이, 금액에서는 울산이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임

○ 충북은 전기·전자제품(수출비중 40.3%) 및 기계류와 정밀기기(수출비중 10.1%) 등이 포함된 중화학공업품(수출비중 92.8%)이 36.1% 증가한데 힘입어 전체적으로 32.2%의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

○ 울산은 선박(수출비중 16.3%) 및 철강·금속제품(수출비중 8.2%)이 각각 296백만 달러와 190백만 달러 증가한데 힘입어 전체적으로 749백만 달러의 가장 큰 증가액을 기록

□ 시·도별 수입의 경우 증가율에서는 인천이 연료, 광물 등 원자재(수입비중 69.6%) 수입이 20.5% 증가한데 힘입어 전체적으로 21.6%의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였으며, 금액에서는 서울이 전기·전자기기(수입비중 24.4%) 및 기계류·정밀기기(수입비중 11.8%)가 각각 148백만 달러 및 119백만 달러 증가한데 힘입어 전체적으로 770백만 달러의 가장 큰 증가액을 기록

Ⅱ. 2006년 9월 수출입 동향 분석

1. 수출 동향

○ `06.10월 수출은 선박의 높은 증가율 및 동남아로의 수출호조로 올 들어 최대인 280.9억 달러 기록

○성질별로는 원료 및 연료(15.3%)와 중화학공업품(12.7%)이 10%이상의 증가율을 보였으나, 식료 및 직접소비재(△11.2%)와 경공업품(△8.1%)은 감소하였음

- 원료 및 연료는 유가하락에 따른 석유제품(9.4%)의 수출 둔화로 전체적으로 증가율이 다소 감소

- 중화학공업품은 철강·금속제품(29.1%) 및 화공품(18.9%)가 증가세를 주도

- 경공업품은 의류(△32.2%) 및 직물(△18.6%)가 감소세를 주도

○ 경제권역별로는 동남아 수출호조로 對개도국(16.1%)이 對선진국(2.6%)보다 5배 이상의 증가율을 보임

□ 품목별로는 유가하락으로 석유제품(9.4%)의 증가세는 크게 둔화되었으나, EU로의 수출호조에 힘입은 철강·금속제품(29.1%) 및 선박(28.9%)가 증가세를 주도한 가운데 생산설비가 중국, 동남아 등으로 이전된 의류(32.2%) 및 중국, 베트남 등 저임금 국가의 도전으로 가격 경쟁력이 약화된 컴퓨터(△9.9%)는 계속적으로 감소세를 유지

□ 경제권역별로는 동남아 및 중남미가 증가세를 주도한 對개도국은 15% 이상 증가하였으나, 對선진국은 EU(13.2%)를 제외한 미국(△7.8) 및 일본(4.7%)의 증가율 감소로 2.6%의 낮은 증가율을 기록

○ ’06. 10월 증가율(10.8%) : 對개도국 16.1%, 對선진국 2.6%

□ 국가별로는 미국의 증가세가 마이너스로 돌아선 가운데 우리나라와 FTA를 체결한 싱가폴 및 동남아가 20%이상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

2. 수입 동향

○ `06. 10월 수입은 국제유가 하락에 따라 원유의 증가세는 둔화되었으나, 비철금속 및 광물이 60%내외의 높은 증가율을 보인 원자재가 가장 높은 증가세를 나타낸 가운데, 소비재 및 자본재도 꾸준히 증가하여 전체적으로 13.5% 증가한 257.1억 달러를 기록

○ 용도별로는 원자재(16.6%)가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한 가운데, 소비재(12.3%), 자본재(9.1%)순으로 높은 증가율을 보였음

○ 경제권역별로는 중남미(34.1%) 및 중국(29.5%) 등으로부터의 수입증가로 對개도국(17.2%)이 對선진국(8.9%)에 비해 2배 가까이 높은 증가율을 기록

□ 원자재가 소비재를 제치고 가장 높은 증가율을 회복한 가운데, 전체적으로 전년 동기대비 13.5%의 비교적 낮은 증가율을 기

○ 원자재는 국제유가 하락에 따라 그동안 계속적인 증가세를 보이던 원유의 증가율이 감소하면서 전체적으로 16.6%의 증가율을 기록

- 원유 도입단가는 9월을 기점으로 작년 수준【61.88(’06.10.)→57(‘05.10.) 달러/배럴】으로 계속 하락하는 추세를 보임

□ 품목별로는 유가하락으로 원유(15.3%) 증가세는 둔화되었으나, 비철금속(60.0%), 광물(57.8%) 및 철강재(35.3%) 등이 비교적 높은 증가율을 기록

3. 무역수지 동향

□ 무역수지는 유가하락에 따른 원유 수입증가세 둔화 및 동남아, EU 수출 증가로 올 들어 최고인 23.9억 달러 흑자 기록

□ 對선진국 무역수지의 경우 對미국의 흑자 감소로 적자폭이 다소 확대되었으나, 對동남아의 흑자 증가로 전체적으로는 올 들어 최고의 흑자 규모를 기록

- 선진국 :8.9억 달러적자(전년 동기대비 6.5억 달러 악화)- 개도국 :32.7억 달러흑자(전년 동기대비 3.4억 달러 증가)

□ 주요 지역별 무역수지

○ 전년 동기대비 對동남아 및 對EU 흑자는 각각 9.3억 달러 및 2.0억 달러 증가하였으나, 對미국 및 對중국의 흑자가 각각 7.3억 달러 및 4.1억 달러 감소하였음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연락처

관세청 통관기획과 이종욱 사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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