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페리얼컬리지, 보라카이 여행도 즐길 수 있는 필리핀 영어 단기 프로그램 마련
경기침체와 취업의 어려운 상황을 앞두고도 경쟁을 갖추기 위해 영어는 필수인 요즘, 많은 대학생들은 해외로 너도 나도 떠난다.
영어는 문화이기 때문에 체득하는데에는 시간도 오래 걸리고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주입식 교육은 영어로 의사소통하는데에 오히려 큰 장애물이 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부산 동아대학교 하애영씨(24)는 인터뷰에서 "대학 졸업을 한 학기 앞두고 이력서를 여러곳에 제출하였지만 연락이 오지 않거나 서류전형에 합격해도 막상 면접을 보러 가보면 영어의 장벽에 부딪혀 떨어지기 쉽상"이라며 불안함과 동시에 아쉬움을 토로했다.
하씨는 올 겨울방학에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필리핀에서 진행되는 6주, 8주 대학생 영어 단기 프로그램에 참석하여 영어집중코스(English Intensive Course)를 듣고 상품에 포함되어 있는 보라카이 투어에도 참석할 예정이라며 웃음 지었다.
요즘 대학생들이 가정에 도움을 받기는 힘들고 막상 자립하고 싶어도 취업의 문턱이 높아 고심이 많은데다가 치열한 경쟁사회에 입문하기 위해 목적이 있는 영어 공부하는 것이 대견하면서도 안타깝기만 하다.
이러한 대학생과 성인을 위한 프로그램이 나와 눈낄을 끈다. 필리핀 명문교육도시 바탕가스 주 리파시에 위치한 임페리얼컬리지(김기덕원장)에서는 단기프로그램을 마련하였으며, 12월 14일부터 5차에 걸쳐 출국한다. 이 프로그램에는 보라카이 여행이 포함되어 있어 대학생들에게도 뜻깊은 시간이 되지 않을까 한다. (www.icollege.co.kr)
임페리얼컬리지 개요
임페리얼컬리지는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에서 1시간 거리에 위치하였고, 최 현대식 건물과 코리안 빌리지 기숙사 20개를 가지고 있는 영어학교이다. 7월 7일~8월 19일까지 "2006 Summer, 성인 및 대학생 단기어학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필리핀 선생님과 1:1. 1:4 수업을 하게되며, 영국인과 미국인 선생님께 1:8 그룹수업을 받게 됩니다. 토익과 스크린수업이 하루 1시간 무료제공되기도 한다.현재 필리핀전역에는 200여개이상의 어학원이 운영되고 있으나, 본 임페리얼 컬리지는 영국의 명문 대학, 어학교의 커리큘럼을 득하여 그 커리큘럼으로 필리핀선생님들을 인터뷰 하고, 그 교육시스템을 공부한 선생님들이 한국학생들을 가르치게 된다.선진국과 달리 저렴한 물가로 공부와 여가를 즐길 수 있으며, 1:1 공부를 통해 저렴한 비용으로 최상의 효과도 만들어 낼 수가 있다.임페리얼컬리지 본원은 필리핀에 있으며, 한국대표사무소는 현재 홍대에 있으며, 서울, 부산, 대구, 광주, 진주, 마산,대전, 울산, 포항, 제주에 협력유학원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colleg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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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9일 15: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