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세계 실내건축가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2007 세계실내디자인대회(IFI)’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IFI 2007 BUSAN 조직위원회 발대식”을 IFI임원·지역국회의원·시의원·유관기관 임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11.17,금) 오후 6시 30분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 카프리룸에서 개최된다.

조직위원회는 허남식 부산시장과 한국실내건축가협회(KOSID) 박혜숙 회장을 공동 위원장으로 하고 3개위원회(운영·준비·실무위원회)와 6개 분과로 조직되어 “IFI 2007 부산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작업에 들어간다.

“정·이성과 감성을 넘어서”를 주제로 개최되는 ‘2007 세계실내디자인대회’는 디지털화된 고도산업사회 환경에서 아날로그적 인간정서를 접목하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실내건축디자인의 역할과 미래를 제시하는 축복의 장이 될 것이다.

IFI총회는 2년마다 개최되는 국제적인 행사로서 우리나라에서는 부산이 처음이며 아시아권에서는 지난 95년 일본 나고야와 2003년 인도 뭄바이에 이어 3번째이다. 2005년 IFI총회는 북유럽 3개국(덴마크, 스웨덴, 핀란드)에서 동시에 개최되었다.

2007년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개최 예정인 세계실내디자인대회는 국제산업디자인협회(ICSID) 및 국제그래픽디자인협회(ICCGRADA)와 함께 세계 디자인 3단체 중의 하나로서

△실내건축. 실내디자인의 전문적인 실무 수준 향상
△선진국과 개발도상국간의 실내건축 발전 및 영역 확장
△실내건축 프로그램 개발 등을 목적으로 지난 1963년 설립됐으며 현재 42개국 65단체 30여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고 우리나라는 1989년 가입하였다.

2007국제실내건축가연맹(IFI) 총회는 40여개국에서 각 국 대표단과 관람객 10,000여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행사준비에 따른 직·간접적인 경제 유발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되어 디자인 관련 산업 발전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이에 따라 부산시에서는 2007년 부산국제건축문화제 행사와 동시 개최로 효과를 극대화시킨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2007 IFI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로 실내 건축디자인 산업 활성화는 물론 부산을 세계적인 건축디자인 도시로 발전시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건축산업’ 발전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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