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체육회(회장 허남식 부산시장)에서는 청소년 스포츠클럽의 한국형 스포츠클럽과의 연계방안 및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포럼을 오늘(11.17,금)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오늘 개최되는 포럼은 시체육회 이시영 감사(우슈협회장)의 개회사, 조재기 교수(부산청소년 스포츠 클럽 단장, 동아대 교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주제발표와 패널별 토론이 이어진다.

이날 포럼의 사회는 대한체육회 스포츠클럽 기획위원인 서병세 동의대 체육학과 교수의 사회로 주제발표는 △손천택 인천대 교수(대한체육회 청소년스포츠클럽기획위원)로부터 "청소년 스포츠클럽의 한국형스포츠클럽 사업으로의 연계방안"이란 주제로 발표를 하게된다.

주제발표에 이어 4명의 토론자로 열띤토론이 이어지는데 토론내용은

△‘우리나라 스포츠클럽 메카니즘의 청소년스포츠클럽 위치 (박성기 문화광광부 생활체육팀장)

△‘공익적 요소로서의 스포츠클럽’ (양정기 초장중학교 교장)

△‘방과후 학교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한 스포츠클럽의 역할 제고’(조병태 부산시교육청 교육위원)

△‘우리 아이들의 꿈이 영그는 스포츠클럽’ (홍관표 의학박사, 스포츠클럽 학부모)

이라는 토론자들의 발표와 함께 ‘청소년스포츠클럽의 한국형스포츠클럽과의 연계방안’ 마련을 위해 열띤 토론이 펼쳐진다.

청소년 스포츠클럽 사업은 문화관광부와 대한체육회가 지난 3년간(2004~2006) 실시하는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방과 후에 체육활동을 하는 시범사업 프로그램으로서 부산, 전남, 전북의 경우는 2004년부터 3년간 시범적으로 실시하여 금년 12월말로 시범사업이 종료 된다.

문화관광부에서는 종목·연령·운동수준의 다양성을 추구하면서 회원제로 운영되는 자율성과 자생력을 갖춘 비영리 스포츠 활동 자치조직인 한국형 스포츠클럽 사업(시비 30%, 국비 70%, 3년간 지원)을 2006년부터 시범운영 중에 있다.

이에 따라 부산광역시체육회에서는 한국형 스포츠클럽 시범사업 시행을 위하여 지난 9월 문화관광부에 사업신청을 하고, 10월말에 사업설명을 마친 상태로서 부산시체육회에서는 해양도시의 특성을 살린 요트, 조정, 카누 3개 종목과 야구, 농구 종목을 포함하여 총 5개 종목, 회원 210명(성인 13,청소년 197)으로 우선 시범운영 할 계획으로 있다.

한편, 동래구청에서도 동래구 인공 암벽장을 활용한 스포츠 클라이밍, 온천천 시민공원 시설을 활용한 줄넘기, 건강마라톤 등 3개 종목, 회원 400명을 대상으로 시범운영하기 위하여 문화관광부에 사업신청 및 사업설명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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