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11.18) 별축제에서는 아스트로카(이동천문대차)와 각종 망원경을 이용하여 달과 성운·성단 등 천체를 관측할 수는 기회가 주어지고, 국내 최초로 소행성 ‘통일’을 발견한 이태형 천문우주기획 대표(충남대 겸임교수, 전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장)의 ‘재미있는 별자리 여행’ 강연과 모형비행기 및 모형로켓 시범발사, 천체관련 영화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꾸며진다.
또한, 부산과학기술협의회 CTO(최고기술경영자)평의회(의장 조성제 BIP그룹회장)에서 주최하는 ‘제1회 CTO의장배 천체관측대회’가 이날(11.18) 별축제와 병행하여 개최된다. 초등부, 중·고등부, 대학·일반부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심사가 이루어지며, 부산뿐 아니라 전국 각지의 아마추어천문인 30여개 팀이 참가하여 자신이 갈고 닦은 솜씨를 뽐낼 예정이다.(우천시 행사연기)
천체관측대회는 팀당 4명으로 구성되어,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천체관측 시연과정과 천체를 찾는 과정(망원경 정렬·천체찾기)을 평가하여 부문별로 최우수 1팀, 우수 2팀, 장려팀 등에게 시상금이 상금과 상장이 주어진다.
시 관계자는 행사당일인 11월 18일 새벽 사자자리에서 100여개의 유성우를 육안으로 관찰할 수 있는 우주쇼가 펼쳐지고, 저녁에는 을숙도에서 우주와 별의 신비를 체험할 수 있는 멋진 기회가 마련되는 만큼 과학과 우주와 별을 사랑하는 부산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애정을 당부했다.
한편. 행사에 참여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오후 4시부터 밤 10시까지 20분 간격으로 순환버스를 운영하며, 하단지하철역 1번 출구 참여성병원 앞에서 승차하면 된다.☞문의처:부산과학기술협의회(☏501-3126,3159 Fax 501-3127)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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