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8번째 개최하는 사랑의 효편지 쓰기는 한국의 내일을 짊어지고 갈 靑少年(초·중·고교생)들에게 부모님과 스승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孝 정신을 일깨워 점차 사라지고 있는 가정윤리의 회복과 이웃에 대한 사랑의 정신을 심어주고 널리 확산시키고자 실시한 것이다.
지난 5월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시·군 예선대회를 통해 도 본선대회에 올라온 119편의 편지에 대해 최종 심사를 거쳐 우수작으로 선정된 78명의 학생에 대한 시상과 함께 발표회를 이날 가지게 된 것이다.
영예의 최우수(도지사표창)상은 강우정(세교4), 신기환(민락중1), 박시연(불곡고2)양이 차지하였고 우수(도교육감표창)상은 방라혜(신안초4), 문지원(신능중2), 강은지(화정고2) 등 6명을 비롯해 장려(중부일보사장표창) 12명, 입선(경기도새마을회장상) 20명, 가작(경기도새마을부녀회장상) 40명 등 총 78명이 수상하였다.
또한 이날 참석한 수상자 모두는 효실천 다짐의 글(낭독, 민락중학교 1학년 신기환)을 통해 우리 조상들이 지켜온 효의 정신을 가슴깊이 아로새겨 부모님을 잘 섬기고 이웃을 돕는 일 등 효의 실천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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