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부여군 공직자들과의 대화에서 李 지사는 김구 선생이 말한 ‘문화의 힘’을 전하며 운을 띄운 뒤, 백제의 얼이 살아 숨쉬고 있고 그 중심에서 주민을 위해 봉사하며 살아가는 있는 여러분이 자랑스럽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다며 치켜세운 뒤, 우리가 맞고 있는 21C세기 국가발전 동력의 하나는 문화인데, 고용 없는 성장시대의 돌파구는 다양한 콘텐츠 개발이 핵심이라며 공직자들이 백제문화의 힘을 모아 지역발전의 융성을 맞을 수 있도록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여성문화회관을 가득 메운 부여군민과의 대화에서 李 지사는 「균형 있는 지역발전, 함께하는 복지사회, 활력 넘치는 농어촌, 역동적인 산업경제, 건강한 자연환경」을 도정의 5대목표로 정신적으로는 인간미 넘치는 충절의 고장을 만들고, 물질적으로는 경제적 풍요를 통한 사회인프라를 확충하고, 공간적으로는 푸른 숲, 맑은물이 함께하는 도정의 큰 그림을 보이며, 내년엔 ▲균형있는 지역발전분야 3,179억원 ▲함께하는 복지사회분야 8,675억원 ▲활력 있는 농어촌분야 5,104억원 ▲역동적인 산업경제분야 3,547억원 ▲건강한 자연환경분야 2,972억원 ▲5대정책 지원분야 3,639억원을 투자할 계획이고 이를 바탕으로 16개 시·군이 고루 잘사는「강한 충남호」의 초석을 다지는 해로 만들어 나가겠다면서, 道伯으로 취임한 이래 전국체전 4위 입상, 외자유치 성과, 충남개발공사 설립 등 그간 이룩한 도정의 성과를 곁들였다.
또한, 백제문화의 창을 새롭게 열어 나가기 위해 ▲백제역사재현단지 차질 없는 추진 ▲백제문화제의 格 제고 ▲대 백제전(백제문화EXPO)개최 추진 ▲백제문화 콘텐츠산업 육성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문화시설 활용위한 교통인프라 확충하기 위해 논산~부여간 4차선 확장공사 조기 완공, 부여 인근 남공주지역 역세권 등을 개발하여 국제적 문화관광지의 면모를 갖추어 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부여군 굿뜨래 농산품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농업환경 대응능력 강화, 해외시장 수출지원시책의 적극추진과 충남의 낙후지역인 서남부권에 대해 각 지역별로 1~3개소의 중점진흥지구를 지정, 성장거점화 해 나가겠다고 밝히면서 이런 모든 사업의 정상적인 추진을 위해 부여군민 모두의 힘을 모아달라고 주문했다.
또 新도청이 모두의 축복속에 이전될 수 있도록 한마음 한뜻으로 성원을 지속적으로 모아 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李 지사는 도민과의 대화에 뒤에 부여경찰서 등을 방문하여 성공적인 민선4기를 위해 적극적인 도정에 대한 협조와 이해를 구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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