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식부기 회계제도 전면 시행을 앞두고 ‘지방자치단체 회계기준에 관한 규칙(행정자치부령)’이 지난 10월 17일 제정·공포되어 모든 지방자치단체는 오는 2007년부터 복식부기에 의한 회계처리와 재무보고서를 작성, 공시해야 한다.
이에 따라 충청북도는 청원, 음성을 제외한 10개 시험운영 시군에 대하여 자산·부채 실사자료의 누락 및 분류·적용의 정확성에 대한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이도록 공인회계사의 검토 자문과 시·군간 업무공유를 통하여 재정상태보고서를 정확하게 작성할 수 있도록 전문가적 지원책을 마련, 시행할 계획이다.
복식부기 회계제도 재무보고서는 자산과 부채의 변동내역이 나타나지 않는 현행 단식부기 회계제도에 비해 지자체의 살림살이 내용과 재정운용의 성과를 확인하기가 훨씬 쉬워질 것으로 보인다.
또 주민들은 1년 동안의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운영의 효율성을 판단할 수 있는 수익, 비용의 내용과 함께 자산, 부채 현황까지 일목요연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된다.
도는 복식부기 회계제도가 도입되면 ▲지방재정의 모든 운영내역의 공개로 지방재정의 투명성과 회계책임성 제고 ▲지방재정의 운영현황을 기업과도 비교가 가능해짐에 따라 지방자치단체 재정운영의 효율성과 경쟁력 강화 ▲행정서비스에 대한 원가계산과 성과측정을 통해 재정운영성과에 대한 객관적 평가 가능 ▲국제수준의 재무보고서 작성과 국가재정통계 작성으로 국제적 투명성과 대외신인도 증가 등의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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