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방재기상업무협의회에서 겨울철에 발생하는 대설, 황사, 한파, 강풍 등과 같은 악기상으로 인한 기상재해를 줄이기 위해 적설관측 강화와 대설예측능력 향상방안, 악기상 특보의 신속한 전파, 방재유관기관간의 업무협력 방안 등에 대해 토의하고 의견을 수렴해 2006년 겨울철 방재기상대책을 확정하고 12월 1일부터 겨울철 방재기상 근무체제에 들어간다.
기상청은 건설교통부, 국방부, 농림부, 소방방재청, 서울특별시 등 16개 기관의 방재업무 담당부서장으로 구성된 방재기상업무협의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 협의회를 통해 기상정보 전달체계와 기상관측 장비를 점검하고 기상재해 예방에 관한 홍보 등 관계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한편, 지방기상청 및 기상대 등 40개 소속기관에서도 지방자치단체를 비롯한 방재 관계기관으로 구성된 방재기상업무협의회를 운영해 기상재해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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