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소아·아동의 암은 염색체이상, 유전자변이 등 유전적 요인이 많아 조기진단 및 예방이 어렵지만, 화학요법에 대한 반응이 양호하고 치료성적도 70%를 상회하며, 치료 후의 삶의 영위기간도 상당히 길어 정책적인 지원이 필요한 바, 전주시보건소(소장 박철웅)는 정부시책에 따라 생활이 어려운 18세미만 소아·아동 암환자 가정을 대상으로 본인부담 의료비를 지원하여 가계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소아·아동 암의 치료율을 제고하기로 하였다.

지원암종으로는 악성신생물, 상피내의 신생물, 행동양식 불명 및 미상의 신생물 중 일부(15종)로 백혈병과 조혈모세포 이식관련 진료비는 최대 2,000만원, 그 외 암은 1,000만원까지 치료비를 지원하며, 의료급여 수급자는 당연 지원, 건강보험가입자는 환자 가구의 소득 최저생계비의 300%이하(예:3인 가구 월평균소득 282만원) 및 재산기준 (예: 3인가구 198백만원)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에만 대상자로 선정 지원한다.

지원대상가정은 구비서류 (소득 관계서류, 재산 관계서류 , 의료보험카드, 진단서)를 지참하시어 전주시보건소에 신청하면 3주 이내 지원대상자 선정이 결 정됨과 동시에 치료비가 지원되며 063-230-5251에서 상담이 가능하다.

2006년도 전주시보건소는 67명에 154백만원이 지원되었으며 소아아동 암환자 가정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계속적인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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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 공보실 조익제 063-281-2582 건강증진과 이진숙 063-230-5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