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시민들에게 제공될 시민생활지원서비스는 그동안 취약계층에게 제공되는 복지·보건서비스 이외에 주민생활의 질 향상을 위해 제공되는 고용·주거·평생교육·생활체육·문화·관광서비스까지 포괄하여 통합적으로 제공되는 시스템으로 시민생활과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해서는 개별 행정기관을 일일이 방문하지 않고 가까운 시·구·동 한곳만 방문하여도 관련서비스를 종합적으로 관련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전주시는 통합서비스 지원을 위해 지난 8월 행정기구를 개편하여 시·구에 시민생활지원 전담부서를 설치하였고 동사무소에 시민생활지원담당제도를 신설 서비스 정보제공, 현장방문 및 사후관리 등 현장성을 강화하는 체제를 마련하였다.
이날 교육은 보건복지부 관계자를 초청 공무원의 의식변화와 직무의 정확한 이해를 돕는 교육과 더불어 심도 있는 서비스지원에 대한 특강을 실시한다.
앞으로도 전주시는 시민생활서비스 전달체계의 조기정착을 위해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심화교육과 대시민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를 통해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쉽게 통합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교육을 주관한 최강우 복지환경국장은 “본격적으로 찾아가는 시민생활서비스가 조속한 기일내 뿌리 내려 가까운 행정기관에 단1회 방문으로 피부에 와닿은 통합서비스를 편리하게 제공 받게 되어 시민들의 복지 체감도가 높아지게 될 것이다”고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jeonju.go.kr
연락처
전주시청 시민생활지원과 담당자 김재화 063-281-50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