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는 2007년 1월부터 제2단계 시민생활지원서비스 전달체계 실시에 따른 혁신교육을 시·구·동 사회복지·시민생활서비스 관련 담당직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20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무주리조트에서 실시한다.

내년부터 시민들에게 제공될 시민생활지원서비스는 그동안 취약계층에게 제공되는 복지·보건서비스 이외에 주민생활의 질 향상을 위해 제공되는 고용·주거·평생교육·생활체육·문화·관광서비스까지 포괄하여 통합적으로 제공되는 시스템으로 시민생활과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해서는 개별 행정기관을 일일이 방문하지 않고 가까운 시·구·동 한곳만 방문하여도 관련서비스를 종합적으로 관련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전주시는 통합서비스 지원을 위해 지난 8월 행정기구를 개편하여 시·구에 시민생활지원 전담부서를 설치하였고 동사무소에 시민생활지원담당제도를 신설 서비스 정보제공, 현장방문 및 사후관리 등 현장성을 강화하는 체제를 마련하였다.

이날 교육은 보건복지부 관계자를 초청 공무원의 의식변화와 직무의 정확한 이해를 돕는 교육과 더불어 심도 있는 서비스지원에 대한 특강을 실시한다.

앞으로도 전주시는 시민생활서비스 전달체계의 조기정착을 위해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심화교육과 대시민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를 통해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쉽게 통합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교육을 주관한 최강우 복지환경국장은 “본격적으로 찾아가는 시민생활서비스가 조속한 기일내 뿌리 내려 가까운 행정기관에 단1회 방문으로 피부에 와닿은 통합서비스를 편리하게 제공 받게 되어 시민들의 복지 체감도가 높아지게 될 것이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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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 시민생활지원과 담당자 김재화 063-281-5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