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전세계 여성관객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꽃미남 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지성파 연기자의 대명사인 맷 데이먼과 한국배우 장동건, 정우성이 맞붙는다면?

<디파티드>가 국내에서 제작한다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맷 데이먼의 역에 가장 걸 맞는 배우를 묻는 질문에 네티즌들은 장동건과 정우성을 꼽았다.

지난 8일부터 15까지 일주일간, 온라인 포탈 사이트 엠파스(http://movie.empas.com/comm/poll_result.tsp?keyno=82&page=1)에서 진행된 이번 설문조사에서 총 334명의 참여자 중 절반이 넘는 네티즌들이 장동건과 정우성을 선택했다.

이는 두 배우의 외모와 연기력, 카리스마 등을 미루어 볼 때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맷 데이먼가 펼치는 대결 못지 않게 박력 있는 대결을 선보일 수 있을 거라는 판단이 있었던 것. 특히 네 배우들은 다양한 장르에서 폭 넓은 연기를 보여주며 각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최고의 스타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장동건과 정우성의 뒤를 이어 <사생결단>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는 류승범, 황정민과 외모 면에서 각축을 벌이는 강동원, 조인성이 각각 68명의 선택을 받아 공동 2위를 기록했다. 또한 <라디오 스타>에서 환상의 호흡을 보인 안성기, 박중훈 콤비가 그 뒤를 이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갱단에 침투한 경찰의 첩자로, 맷 데이먼은 갱단이 경찰에 심은 첩자로 각각 열연하는 <디파티드>는 경찰과 갱단과의 대결로 인해 엇갈린 운명의 길을 걷게 된 지옥 같은 두 남자의 격돌을 다룬 액션 대작.

<비열한 거리><좋은 친구들> 등 범죄와 폭력으로 얼룩진 현대사회를 그리는데 탁월한 능력을 보여준 당대 최고의 거장 마틴 스콜세지 감독 최고의 역작이다. 여기에 개성파 연기자 잭 니콜슨이 갱단의 대부로 등장해 생애 최고의 캐릭터를 선보이고 마크 월버그, 알렉 볼드윈, 마틴 쉰 등 최상의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이미 미국에서는 최고의 흥행과 최고의 평판을 받고 있으며 드디어 11월 23일 국내 개봉해 웅장한 스케일 아래 펼쳐지는 액션이 2006년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할 것이다.

연락처

올댓시네마 02-723-93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