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이철우 경상북도 정무부지사는 11월17일 국회 예결위, 건교위, 농해수위 등을 방문하고 경북도 현안사업의 예산반영을 위해 막바지 총력을 다하고 있다.

경북도는 금번 방문에서 해양수산분야는 독도의 실질적인 관리능력 향상과 독도영유권 공고화를 위하여 기존 50톤으로 추진중이던 독도관리선 규모를 100톤으로 확대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농해수위, 예결위 소속 국회의원과 전문위원들에게 일일이 그 타당성을 설명하고 선박확대 건조에 추가 소요되는 선박 건조비의 증액을 요청, 관철시키기로 하였다.

또한, 건설교통분야의 상주~안동~영덕(동서6축)고속도로와 포항 ~ 울산간 고속도로, 국도36호선(봉화~울진) 4차로확장, 동해중부선 철도, 대구선복선전철화 등 지역의 핵심 교통인프라에 대한 정부의 집중 지원을 통해 조속히 개통할 수 있도록 요청하였으며 지역내 산업물류비용의 절감을 위해 포항영일만항을 「중점투자대상항」으로 하여 재원투입을 집중함으로서 조속히 완공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정책적 지원을 요청하였다.

앞으로도 도에서는 오는 21일 국회에서 개최되는 한나라당 정책간담회 등에 참석하여 지역현안사업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할 계획이며 T/F팀이 국회를 수시 방문하여 지역구 의원 및 국회상임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과 협조를 구하는 등 국회의 정부예산 의결시까지 다각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국가예산 확보에 주력할 방침을 세우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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