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전국 최초, 최대규모의 생활체육동호인축구대회인 2006 경북리그가 내일(11.18) 오전 11시 포항 흥해체육관에서의 시상식을 끝으로 8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2006 경북리그는 23개시군, 265개팀, 12,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올 4월부터 8개월간 시군별 리그를 거쳐 32개의 본선 진출팀을 가린 후 지난 11월 4일부터 이틀간 경주 황성구장에서 본선대회를 가졌으며 우승은 포항 영일만리그의 대동클럽이, 준우승은 성주 가야리그의 가야클럽이 차지했고 구미 토미리그의 형곡2클럽과 영덕 대게리그의 오십천 클럽이 공동 3위를 차지하였다.

이 날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한 도단위 기관단체장과 축구인, 32강에 오른 팀별 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시상식에서는 화려한 축하공연과 함께 유공자에 대한 표창, 주요내빈들의 축하인사, 최우수선수상을 받은 포항 대동클럽의 권태규 선수를 비롯한 8명의 개인상 시상 및 32강팀에 대한 단체시상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김관용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이제 경북리그는 생활체육의 새로운 모델로 전국적인 각광받고 있는 경북의 자랑”이라고 말하고 “생활체육의 활성화를 통해 도민들에게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 지역화합과 발전을 앞당길 수 있도록 축구동호인들이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지난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로 촉발된 국민적 축구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창설, 매년 개최해 오고 있는 전국 최초·최대규모의 동호인 클럽대항 축구대회인 「경북리그」는 경기도의 경기리그, 대구의 달구벌리그를 탄생시키는 모델이 되는 등 그 명성이 날로 높아가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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