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지적공사, 남자사이클선수단 창단
대한지적공사는 11월 21일 11시 여의도 렉싱턴호텔에서 공민배 사장을 비롯한 공사 임직원과 임인배 대한사이클연맹 회장 등 사이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단식을 갖고 남자사이클 선수단을 본격 출범시켰다.
대한지적공사 사이클 선수단은 김성주 감독(KBS 사이클 해설위원)과장윤호 코치(국가대표팀 감독) 등 지도자와 현역 국가대표인 장선재 선수를 비롯한 6명의 선수 등 총 8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도하 아시안게임에 김성주 감독은 KBS 해설위원으로, 장윤호 코치는 국가대표팀 지도자로, 장선재 선수는 국가대표선수로 참가하여 금메달에 도전한다. 특히 장윤호 코치와 장선재 선수는 부자지간(父子之間)이면서 사제지간(師弟之間)으로서 아시안게임에 동반 출전, 금메달을 기대하고 있다.
대한지적공사는 1938년에 창립된 지적측량 전문 공익기관으로서 창립 70주년을 앞두고 사회적 공헌과 책임을 수행하고 국민체육진흥에 이바지하기 위해 사이클선수단을 창단했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지적공사 관계자는 “고객중심의 디지털 지적정보 서비스 기업으로서 사이클팀 창단을 통해 고객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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