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질병관리본부는 교육인적자원부와 공동으로 전국 초·중·고등학교의 교사,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에서 발생하는 전염병 또는 식중독 역학조사에 대한 인식과 참여도를 높이고자 「함께하는 역학조사」홍보물을 마련하여 11월 15일(수) 배포하였다.

이번 홍보물은 리플렛과 포스터, 인터넷 매체로 제작되었는데 리플렛은 교사들에게 배포하여 교사들의 역학조사 인식도 향상 뿐만아니라 학생들에게 역학조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전달되도록 하였고, 포스터는 학교 내에 부착,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 교육 및 홍보의 효과를 높이고자 하였다.

인터넷 매체는 교육인적자원부, 시도 교육청 및 각급 학교 홈페이지에 일정 기간동안 게시토록 하여 홍보의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질병관리본부는 역학조사의 인식도 향상을 위한 교육·홍보 활동을 학교뿐만 아니라 사업장 등 집단 급식소가 있는 기관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홍보물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역학조사란 전염병 환자나 집단 식중독이 발생한 경우에 환자의 발생 규모를 파악하고 감염원을 추적하여 원인을 밝혀내는 활동임

역학조사는 전염병의 확산을 방지하고 원인 규명을 통한 동일 사건의 재발을 예방하기 위한 활동임

역학조사는 설문조사를 통하여 주요 증상, 음식물 섭취 정도를 조사하고 원인 병원체를 밝히기 위하여 혈액이나 대변을 채취하여 검사함

식중독과 관련하여 학교에서는 평상시에는 집단 환자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유행 시에는 즉시 보건소와 교육청에 신고하고 학교 대책반을 운영하며 학생, 학부모 등이 역학조사에 적극 협조토록 조치하도록 함

역학조사는 법적으로도 협조의 의무가 있으며 가족과 자신을 전염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 적극 응하여야 함

전염병이나 식중독 신고는 보건소에 전화로 신고하거나 보건소 홈페이지의 건강신문고 또는 설사환자신고센터로 신고하도록 함

건강신문고란?

건강신문고는 '06. 6월 수도권 집단 식중독이 발생한 이후 집단 식중독 및 전염병 신고자와 신고방법을 다양화하여 신고의 활성화를 도모키 위한 것으로

각 보건소 홈페이지에 개설되어 있으며 ‘06년 11월 1일 현재 홈페이지가 개발되어있는 전국 232개 보건소 중 160곳에서 건강신문고 개설을 완료하였음

질병관리본부는 건강신문고가 미개설된 보건소에서는 집단 식중독 및 전염병 신고를 받을 수 있는 임시코너를 홈페이지에 운영할 것과 건강신문고를 조속히 개설할 것을 독려하고 있음

웹사이트: http://www.cdc.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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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팀 02-380-1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