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관세청 중앙관세분석소(소장 김창길)는 지난 11월 17(금)일 전국세관 분석기술인과 산업체 연구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과학수사 연구소, 식품의약품안전청, 건국대학교 의생명과학연구원의 후원으로 산ㆍ관ㆍ학 공동 분석기술 세미나를 개최함

수출입물품에 대한 분석을 수행하는 국내 유일의 전문분석기관으로 1961년 재무부 감정분석소 창설 이래 관세과학기술의 발전을 위하여 전문분석기술 연구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전국세관 분석기술인과 민간연구소 및 유관 분석기관과 더불어 분석기술세미나를 개최하고 연구ㆍ발표집을 발간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음

금번 세미나에서는 모두 9가지 연구주제에 대하여 발표가 있었으며, 후원기관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청 박상애 연구관이 ‘신종 유해물질 분석’을 주제로,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약독물과 최혜영님이 ‘불법 유통되는 외국산 의약품류의 성분분석에 관한 고찰’을 주제로, 건국대학교 의생명과학과 오순진 교수가 ‘DNA Chip의 원리 및 응용’을 주제로 각각 연구ㆍ발표하였고, ‘국민건강위해물품의 분석현황과 적발사례’, ‘관세율표상 조당 및 정백당의 당도측정에 관한 연구’, ‘다진 마늘의 조제여부 분석법 연구’ 등의 주제로 중앙관세분석소 및 전국세관 분석과학기술인들의 연구발표가 있었음

또한, 남양유업 기술연구소, (주)성진아이앤드티 등 산업체기관에서도 세미나에 참여하여 연구동향에 대하여 토론함

이번 세미나는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식품의약품안전청, 건국대학교 의생명과학연구원에서 참가하여 최근의 다양한 분석정보와 연구동향 및 성과를 파악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음은 물론, 산ㆍ관ㆍ학이 함께 분석기술을 심충적으로 토론하고 대화하는 장이 마련되었다는데 커다란 의의가 있음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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