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관광부(장관 김명곤)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신문 연재물의 청소년 유해성과 관련하여 신문협회에 공문을 보내 신문사들이 자율심의기관인 신문윤리위원회의 결정사항을 존중하는 풍토 조성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함.

최근 국회의 국정감사와 대정부 질의에서 일부 신문 연재소설과 연재만화 등의 청소년 유해성에 대한 지적이 있고, 시민단체의 모니터링 결과에서도 그 선정성 및 폭력성 수준이 심각하다는 지적이 있음에 따라 문화관광부는 대책의 일환으로 신문사들의 자율적인 정화노력을 당부하는 공문을 신문협회에 발송했다.

공문에서 문화관광부는 신문사가 법령을 위반하거나 자율적인 정화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언론의 건전한 발전과 독자 보호 차원에서 법에 따른 조치를 검토할 수밖에 없다고 주의를 환기하면서, 협회 차원에서 회원사들이 관계법령을 준수하는 것은 물론 자율심의기관인 신문윤리위원회의 결정사항을 적극 존중하는 풍토가 조성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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