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박 지사는 ‘보성읍 매일시장 시설현대화 사업’과 ‘소설 태백산맥 문학공원 조성사업’ 추진에 따른 현장 등을 둘러보고 주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박 지사는 이날 “낙후된 보성 등 중남부지역의 발전을 위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데, 생태적이고 친환경적인 측면에서 아이템을 갖고 연구 중에 있다”고 밝혔다.
특히, 박 지사는 “완공예정으로 있는 소리문화공원내 새울음 소리, 물소리 등 다양하고 종합적인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공간 조성을 위해 ‘소리박물관 건립’을 추진토록 지시했다”고 덧붙였다.
박 지사는 또, 이날 “재래시장이 활성화 돼야 지역경제가 살아난다”며 “재래시장이 더욱 더 사랑받을 수 있도록 시설현대화와 경영합리화에 노력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박 지사는 “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추진시 지붕을 남향으로 해 태양열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전기를 자체적으로 생산하고 난방 등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보성읍 매일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은 올해부터 오는 2008년까지 국비와 지방비 등 모두 63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장옥을 재건축하고 주차장과 아케이트 시설 등을 갖추는 것으로 계획돼 있다.
또, 박 지사는 지난 2003년 착수돼 내년까지 완료하기로 계획돼 있는 ‘소설 태백산맥 문화공원 조성사업’과 관련해서도 문학적 테마를 활용한 관광자원화에 큰 관심을 표명하고 사업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소설 태백산맥 문화공원 조성사업’은 보성군 벌교읍과 율어면 일원에 국비와 지방비, 민자 등 총 11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게 되는데, 지금까지 문학기행로 조성사업이 완료됐고 현재 문학전시관 골조공사가 진행 중에 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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