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는 수험준비에 혼신을 다해온 고3생들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풍성한 문화행사와 진로선택에 도움이 될 초청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20일, 21일, 28일 3일간 창원시 청소년상담(지원)센터 주관으로 오전 10시 늘푸른전당 2층 공연장과 각 학교 강당에서 수능을 마친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고3 수능 후 사회적응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20일은 이정주 리쿠르트 대표가 21세기 유망직업과 인간상에 대해 “경제의 흐름을 보면 진로가 보인다”는 주제로 전체 직업세계를 소개한 후 유망 직업 가운데 특별히 문화컨텐츠 관련분야의 전문가들이 초빙돼 강연한다.

20일 ≪영화편≫에서는 싸이더스 홍보마케팅기획실 조윤미 실장이, 21일 ≪에니메이션편≫은 남한길 EBS PD가, 28일 ≪방송작가편≫은 신상훈 방송작가가 직업의 세계를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입시에 대한 중압감을 해소하고 자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오는 21일부터 3일간 늘푸른전당 체육관에서 (사)문화마을 들소리의 공연진과 함께 열림굿, 사물놀이, 난타놀이 등을 펼치는 “우리고전 한마당”도 연다.

이번 행사는 고3생들이 그간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진로와 전망을 계획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기타 사항은 창원시 체육청소년과(055-212-228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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