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와이어)--아이옵스 스타리그 조편성이 완료됐다.

9일(목) 저녁 7시 30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아이옵스 스타리그 조지명식에서 본선에 오른 16명의 조배정이 확정됐다.

A조는 전대회 우승자 최연성(SK텔레콤T1)을 비롯 조형근(한빛스타즈), 박성준(이고시스 POS), 이윤열(팬택앤큐리텔 큐리어스)이 한 조를 이뤘다. 조형근을 제외한 나머지 3명은 모두 스타리그 우승 경험이 있어 ‘죽음의 조’라는 평. (최연성:에버 스타리그 우승 / 박성준:질레트 스타리그 우승 / 이윤열: 파나소닉배 스타리그 우승)

B조는 최고 인기 프로게이머인 임요환(SK텔레콤T1)과 홍진호(KTF매직엔스)가 한 조에 속했다. 나머지 2명은 최수범(삼성전자 칸)과 신정민(KOR). 지난 에버 스타리그 4강에서 맞붙었던 임요환과 홍진호가 이번에는 16강에서 자존심 대결을 벌이게 됐다.

유일한 프로토스 종족인 박정석(KTF 매직엔스)이 속해있는 C조는 변은종(SouL), 전상욱(GO), 김근백(삼성전자 칸)이 한 조를 이뤘다. 박정석으로선 상대적으로 프로토스 종족에 강한 저그 종족이 2명 포함돼 있어 힘든 16강 승부가 예상된다.

D조는 첼린지리그 우승자 조용호(KTF 매직엔스)와 이병민(팬택앤큐리텔 큐리어스), 변길섭(KTF매직엔스), 박태민(GO)이 한 조를 이뤘다.

한편 이 날 조지명식에서는 아이옵스 스타리그에 쓰일 4개의 공식맵이 발표됐다. 기존 스타리그에서 쓰이던 ‘레퀴엠’과 프로리그에서 사용되고 있는 ‘알케미스트’, ‘네오 기요틴’, 새로운 맵인 ‘발해의 꿈:아이옵스’ 가 공식맵으로 확정됐다.

아이옵스 스타리그 개막전은 17일(금) 저녁 7시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온미디어 메가스튜디오에서 열릴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onmedia.co.kr

연락처

온게임넷 윤인호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