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기상청(청장 이만기)은 2008년 통신해양기상위성의 발사를 앞두고 위성의 운영 및 지원 국가로의 변화에 걸맞는 기술보유와 활용기술 개발의 일환으로 ‘제1차 위성자료의 기상분야 활용에 관한 워크숍’을 서울대 상산수리과학관에서 11월 20부터 21일까지 개최한다.

기상연구소(소장 정효상) 원격탐사연구실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워크숍에서는 기상청의 기상위성기술 발전 기본계획, 국내 위성탑재체 개발 기술 현황 및 복합위성용 기상-해양 센서개발, 2014년으로 예정된 정지궤도복합위성의 기상임무 개발방향 등의 주제발표를 통하여 기상위성분야의 중장기적 발전 방향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교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이번 워크숍에는 JPL/NASA, NESDIS/NOAA에서 활동하고 있는 마이크로파 위성전문 국내과학자들을 초빙하여 차세대 기술로 인정받고 있는 마이크로파의 활용을 위한 초청강연과 함께, 기상청/기상연구소, 해양연구원, 항공우주연구원, 공군 기상전대, 서울대 등 8개 대학과 (주)환경예측연구소에서 70여 명의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위성자료를 이용한 기상요소 산출기술의 현주소에 대한 분석과 함께, 마이크로파 관측을 이용한 강우, 토양수분, 구름분석 등 물순환 연구에 관련한 산출기술, 위성자료의 동화를 통한 수치모델의 정확도 향상 기술, 위성을 이용한 황사 발생 및 이동의 감시 등 위성자료 활용의 성과 및 향후 계획들이 발표될 예정이다.

기상연구소는 위성자료 연구의 기술적 성과를 바탕으로 위성자료 활용을 위한 종합적 기술과 정보의 공유마당을 정기적으로 개최할 것이다.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정지궤도복합위성의 기상임무 설정과 준비 및 통신해양기상위성 자료의 환경, 농업, 해양 등으로 활용분야 확대를 위한 기술개발의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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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연구소 원격탐사연구실 실장 오 성 남 02-841-27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