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스타일의 세계화, 어떻게 가능한가?”라는 주제로 우리의 독자적인 문화를 세계적인보편성 있는 문화상품으로 전환하려는 방안 모색을 위한 국제심포지엄이 열린다.

2006년 11월 23일(목요일) 숙명여자대학교 젬마홀(창학B107)에서 열리는 이심포지엄은 숙명여자대학교 숙명의예사 연구소, 숙명여자대학교 생활과학부의류학 전공, ㈔한복단체연합회, ㈔한국패션뷰티학회 주최이며, 문화관광부가후원하고 있다.

이 심포지엄의 목적은 한복의 세계화를 위한 방안 제시, 마케팅을 통한 자수산업의활성화, 한국전통복식 역사의 원류 규명(역사 속의 한류 재조명), 한브랜드의세계화를 위한 의식전환에 있다.

또 이 심포지엄의 기대효과로는 한국 전통 복식문화의 정체성을 재인식시키고,한복의 현대화, 세계화를 앞당겨 우리의 패션 산업이 고부가가치의 산업으로성장할 수 있는 국제 경쟁력을 갖추며, 한국 전통 자수를 문화 콘텐츠로 개발하여자수산업을 활성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전통문화를 콘텐츠로 개발할 수있도록 동기를 부여한다.

이 심포지엄은 한류전략연구소 신승일 소장의 ‘한류국가전략과 전통문화’, 한영여대정인희 교수의 ‘한국자수산업의 현황과 한국 자수의 세계화 가능성’, 숙명여자대학교채금석 교수의 ‘한복의 현대화-세계화 방안’, 日本學習院女子大學 增田美子 교수의‘生活속의 기모노 文化’, 경원전문대학 권형신 겸임교수의 ‘한국복식의 原型을찾아서 - 그 정체성 확립’ 등의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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