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는 12월7일부터 12월10일까지 코엑스에서는 일정한 안전규격을 통과하여 인증된 전기, 전자제품만이 한 자리에서 선보인다. 한국전기제품안전협회에 따르면 “안전하고 편리한 전기제품세상” 이라는 주제로 “2006 국제우수전기제품전시회 ( SEGE 2006, International Smart Electrical Goods Exhibition )”가 올해로 3회째 열리는데, 이번 전시회는 전기, 전자용품의 안전관리기준을 인증받은 제품의 판로개척과 일반소비자의 인식 제고를 도모하려는 목적으로 개최되는 것이다.

■ 내수 판매 활성화와 수출 판로 개척 도모

이번 전시회는 국내 전기,전자제품 제조업체들이 직면한 경기침체, 외국기업들과의 치열한 경쟁 등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내수 경제 활성화와 수출 판로개척을 위해, 특수 안마패턴 활용기술을 접목한 메디컬체어, 절전효과 30%에 달하는 절전기 등 최근 트렌드인 안전-편리-절전 등의 신기술을 이용한 전기용품, 산업용 전기용품이 총출동하는 대규모 전시회가 될 전망이다.

■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 부스 배치하여 “제품안전 자율이행협약” 제도 홍보

또한, 이번 행사에는 그동안 소비자가 잘 알고 있지 못하는 전기용품안전인증제도 등 법령정보에 대하여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에서 국민에게 알기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홍보부스를 배치하였고, 최근에 정부에서 실시한 기업-소비자간 ‘제품안전 자율이행협약’에 대하여 알 수 있는 더욱 다채로운 행사가 될 예정이다.

■ 우수전기제품과 불법·불량 제품 비교 전시

특히 주관기관인 한국전기제품안전협회에서는 국내 전기·전자 제조업체에서 개발된 신제품 또는 제품신뢰성이 높은 우수전기제품과, 불법·불량제품을 동시에 선보여 소비자가 눈으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부스 및 불법·불량 제품에 의한 화재사고 등을 볼 수 있는 사진전을 준비하여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전망이다.

현재 국내에는 국제규격과 국내안전규칙에 부적합한 후발 개도국의 완제품과 부품들이 무분별하게 수입되어 유통되고 있어 소비자들의 피해가 날로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예를 들어 일반소비자들이 전자파로 인하여 입는 보이지 않는 피해는 엄청나다고 한다.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웰빙메트나 돌침대 등에 불량 미규격품을 사용하거나 일정한 전자파안전검사를 받지 않은 것들로 인한 피해만 하더라도 또한 엄청나다고 한다. 협회에 따르면 2005년도 한 해만 하더라도 안전인증을 받지 않은 100여개 불법업체를 적발하여 사법기관 고발및 행정조치 의뢰건수도 90여건이나 되고 있다.

이에 한국전기제품안전협회에서는 이러한 불법 또는 불량제품 유통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 대처하기 위하여, 우수한 우리나라 전기, 전자제품을 소비자에게 보여 우리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하여 전시회를 기획하였다고 하고 이번 전시회에는 인증된 제품만이 참여할 수 있는데 참가품목이 다양하여 소비자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커피머신, 제빙기, 쥬스냉각기,에너지 절감형 나노조명과 램프, 공기청정기,산업용 환풍기,온돌 및 돌침대, 해충퇴치기, 복사기, 압력밥솟, 자외선 살균 건조기, 인버터스탠드, 가습기,형광등,원적외선 히터, 안마기, 청소기,청국장제조기, 문서세단기, 발맛사지기, 족욕기, 건강매트, 진공청소기 등 일반 소비자의 구매를 촉진시킬 소비재가 참가하는가 하면 트랜스퍼머,형광등,다양한 멀티캡, 전기관련 측정기기, 변압기, 누전차단기, 산업용 환풍기, 배풍기, 계전기, 전동공구, 타이머, 케이블, 산업용 냉장고, 멀티탭 등 산업용에 쓰일 용품과 기기가 선 보인다.

■ 대규모 중국관 조성하여 해외시장 판로개척 방안 모색

또한 국내의 소비자뿐만 아니라 협회가 중국국제소비전자박람회(SINOCES)와 협조협약 (MOU) 을 체결하여 10~15 부스 규모의 중국관을 조성하여 중국의 유명 가전업체인 하이얼등의 참가와 함께, 향후 SINOCES와 활발한 교류를 통한 국내전기업체의 해외진출 길을 열어주는 통로로 삼을 예정이다.

■ “ 전기제품우수디자인 공모전 ”통해 산학협력 아이디어 발굴

SEGE2006과 병행하여 이루어지는 다양한 이벤트로서 그 중 하나인 ‘전기제품우수디자인 공모전’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제조업체와 학생간의 산학협력의 연결 고리가 될 것이다.

■ 각종 세미나, 설명회 개최

각종 세미나(설명회)는 정부의 전기제품 정책제도에 관하여 소개하고, 관람객 및 관계자가 무료로 참가할 수 있어 관심있는 업계 관계자들 및 관람객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 전시기간동안 경품대잔치로 국내제품 우수성 홍보, 출품희망업체 11월 25일까지 접수

특히 금년에는 전시기간동안 “무료경품대잔치”로 국내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동시에, 일반 소비재의 경우 현장에서 출품한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하여 소비자가 현장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직접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일부 품목은 예약 판매도 한다고 한다. 이에 일반소비자들의 실속 쇼핑이 기대된다고 전시 관련자는 설명하고 있다. 협회에 따르면 11월25일까지 출품을 희망하는 업체를 모집하고 있다고 하며 출품을 희망하더라도 반드시 안전제품인증을 획득한 제품이어야만 출품이 가능하다. 또한 이번 전시회의 개최기간동안 일반 소비자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하여 전기밥솥 및 전기매트 등 출품업체의 우수제품들만을 가지고 매일 100여개 전기제품에 대하여 경품대잔치를 벌린다고 한다.

본 전시회의 출품신청과 관람에 대한 정보는 홈페이지( www.sege.or.kr )와 전시회 준비를 맡고 있는 한국전기제품안전협회 ( 전화 : 02-579-3291, Fax 02-578-3640 / 장수진 주임 / jsj@ekesa.or.kr ) 로 문의하면 상세한 정보를 받을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ge.or.kr

연락처

한국소방안전협회 홍보팀 노일정 02-2679-8749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