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도민들이 원하는 곳에 대해 ‘찾아가는 재난예방 행정서비스’ 활동을 통한 재난의 근원을 사전에 차단키 위해 내년부터 특수시책으로 ‘도민 안전점검 청구제’를 실시키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민들이 불완전 요인을 점검해 주도록 청구하면 행정기관에서 철근탐지기 등 13종의 보유장비를 활용해 정밀진단을 실시, 재난위험요소 해소방안을 제공하게 된다.
특히, 시설물, 건축물 등에 대한 안전점검 외에도 노령, 질병, 생활고 등으로 각종 위험요인에 놓일 가능성이 높은 안전취약계층에 대한 최저안전보장은 물론 생활환경에 잠재돼 있는 위험요소까지 직접 찾아 해결해 나가게 된다.
도는 국민생활 향상에 따른 다양한 재난발생에 대비해 이처럼 ‘찾아가는 재난예방 행정서비스’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도민들이 원하는 안전복지 충족과 함께 재난발생 근원을 사전에 제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동화 전남도 건설재난관리국장은 “‘도민 안전점검 청구제’를 이처럼 창의적으로 도입, 시행키로 함으로써 앞으로, 이를 통해 도민들의 안전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울러, ‘안전문화 실천운동’에도 도민들이 직접 참여하도록 적극 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안전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일환으로 지난 6월부터 전국에서 처음으로 안전관리분야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된 ‘안전복지 혁신포럼’을 실시해 오고 있는 등 새로운 안전관리정책 방향을 적극 모색해 오고 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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