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추진하는 소방출동로 확보 프로젝트는 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30% 저감하여 향후 10년내 선진국 수준으로의 달성을 목표로 설정되었으며, 첨단.과학적인 화재예방정책 추진과 더불어 한발앞선 현장대응을 위해 우리나라 취락구조 및 사회환경에 적합한 “한국형 소방출동로 확보 전략”을 수립, 단계적으로 추진되는 “획기적인 출동시간 단축 프로젝트”이다.
일반적으로 화재가 발생하면 5분이상 경과시 화재의 연소확산속도. 및 피해면적이 급격히 증가하여 초기 진화실패시 화재피해 규모가 커지게되므로 피해최소화를 위해 소방력의 한발 앞선 현장대응이 필요하다.
2005년도 서울지역의 소방차 출동율은 평균 92.8%로, 전지역 고루 95% 이상을 목표로 추진되며, 5분 초과 주요사유로는 교통체증 도로혼잡이 46.7%, 이면도로 주.정차 장애 46.1%, 신고자 연락두절 5.0%, 소방관서와 원거리 2.2%순으로, 교통소통, 불법 주정차 해소 및 적정 소방력 배치와 출동단계의 단축 등과 깊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서울지역의 5분이내 출동율을 5년내 95% 달성을 목표로 하는 “소방 출동로 확보 프로젝트”는 소방차 출동단계 개선 (Running Stage) 및 소방차 접근단계 개선(Access Stage), 인프라 구축 등 3단계로 추진되며,
- Rs 개선으로는 교통문화, 한국형 출동시스템, 긴급출동교통시스템
- As 개선으로는 주정차 단속, 취약지역 집중관리, 환경개선, 법령구체화
- 인프라구축으로는 소방력 확충, 노후차량 보강, 한국형 장비개발.활용 등이다.
지난 5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소방차 길터주기 운동”과 연계하여 “소방 출동로”가 곧 “생명도로”라는 전 국민 공감대를 형성, 지난 2000년 발생한 홍제동 소방관 참사 주기인 매년 3월 첫째주를 “소방출동로 강조주간”으로 선정, 추모행사와 병행 실시하는 한편, 불법 주.정차 등으로 소방차진입이 곤란한 지역 668개소(고지대18, 주거밀집104, 재래시장166, 화재경계지구20, 상가주변 상습주차지역4, 기타 취약지역356)에 대한 유관기관 합동 단속, 장애요인 사전제거, 기동순찰 강화 등 특별관리를 연중 실시하게 된다.
또한 오는 2009년부터 IT신기술을 활용 “출동상황정보 선진화 전략”에 의한 소방차량 위치관리 시스템을 구축, GPS· GIS정보를 전자 지도화하여 소방차량 위치파악 등 출동지령에 활용하고, 순찰활동중 긴급출동이 가능한 Mobile출동시스템이 구축되며, 119종합지령관리 시스템구축으로 출동대 자동편성 및 최적 출동로 자동탐색기능과 소방활동 정보시스템 표준화 구축, 소방대상물 DB화 추진 등 IT 기술을 접목시킨 출동시스템의 선진화로 현재의 출동시스템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게 된다.
이외에도 우리나라 취락구조에 맞도록 출동시스템을 개선, 도로여건을 반영한 한국형 화재진압 매뉴얼을 올해 말까지 개발.활용하고, 지역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피양절차 매뉴얼”을 2007년까지 제작.활용하게 되며, 매년 11월 지역환경 변화를 반영한 “광역출동지침”을 개정, 출동 우선순위를 관할 구역에서 거리.도착가능시간으로 개편하는등 다양한 개선책이 시행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소방출동로 관련 법령 및 행정제도 개선으로, 주차금지(Negative)를 소방차출동 전용구간(Positive)으로 용어 정리, 소방차량 길이·폭·높이 및 회전반경 고려한 Fire Lane(소방통로) 표준이 설정되며, 긴급상황시 즉시강제 등 처분권한 강화 및 교통신호 제어, 지능형교통체계시스템(ITS) 등 긴급출동 교통시스템 개선을 통한 소방 출동로 관리체계가 크게 개선되는 한편, 좁은 도로여건을 감안, 미니 소방차(꼬마소방차)의 도입을 검토하는 등 소방용수 확충을 통한 현지 급수체제로의 전환을 도모할 예정에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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