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에서 처음으로 실시한 이번『2006 지방행정혁신 체험수기 및 아이디어 공모’』에서 아이디어 부문에는 봉화군 박현정씨의 ‘전국 지방자치단체 생활민원 공통전화번호 확보’가 우수작품에, 봉화군 이문학씨의 ‘읍면사무소 호적사무 및 담당공무원의 효율적인 관리방안’이 장려에 각각 선정되었으며, 체험수기 부문에는 경주시 서은숙씨의 ‘열린 시정 대화의 광장! 열린 행정의 표본’이 장려에 선정 되었다.
지난 9.18~10.20까지 1개월간 공모한 이번 공모전에는 아이디어 91건, 체험수기 64건 등 총 155건이 응모 하였으며, 시도별 1차 심사를 통과한 작품에 대해 최종 중앙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되었다. 우수 작품에 대해서는 오는 11.23(목) 부산 BEXCO에서 혁신 한마당 행사와 연계하여 시상할 예정이다.
우수 작품을 살펴보면 아이디어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은 ‘생활민원 공통전화번호 확보’는 ‘행정기관에 불편신고 사항이나 개선요구 사항이 있을 때 전국 어디서나 통일된 특정번호만 누르면 해당 자치단체로 바로 연결하여 불편 사항이 즉시 처리될 수 있는 생활민원접수 공통 전화번호를 설치하여 운영’하자는 내용이고, 아이디어 부문에서 장려상을 받은 ‘호적사무 및 담당공무원의 효율적인 관리방안’은 ‘읍면사무소의 호적사무를 국가사무로 전환하여 시군구청 민원실에서 4명 내외의 호적전문 공무원이 전담하고 유휴인력은 탄력적으로 운영하며, 호적처리 기한 및 결과 통보제 신설 등 호적법 개선이 필요’하다는 내용이며, 체험수기 부문에서 장려상을 받은 ‘열린시정 대화의 광장’은 ‘경주시에서 매월 특정한 주제를 가지고 시장을 비롯한 공무원들과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건의와 토론을 하는『열린시정 대화의 광장』은 주민이 시정에 직접참여 하는 매우 의미 있는 일일뿐만 아니라 참여 과정에서 시정을 올바로 이해하게 되었으며, 또한 이를 통해 민원 해결까지 경험하게 되었다’는 내용이다
경상북도는 선도자치단체로서 조직내부 혁신과 병행하여 도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열린 혁신’을 추진하여 내외부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행정자치부에서 실시한 지방행정혁신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여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30억원을 지원받기도 하였으며, 혁신브랜드 사업으로 경북의 특성에 적합한 통합성과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박재홍 도정혁신팀장은 그동안 추진한 행정혁신의 성과가 조직내부에서 전 도민에게 파급된 결과라 생각하며,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도민과 함께하는 행정혁신에 심혈을 기울여 누구나 살고 싶은 풍요로운 경북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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