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이만기 기상청장은 11월 20일부터 25일까지 지진과 황사에 대한 대책을 협의하기 위해 중국과 몽골을 방문한다.

이만기 청장은 20일 베이징에 있는 중국 지진국에서 개최되는 제3차 한중일 지진협력 청장회의와 21일 제6차 한중 지진과학기술협력회의에 참석해 지진과학 분야의 기술 발전과 지진 재해 경감을 위한 3국간의 협력을 강화한다.

22일에는 중국 기상국을 방문해 황사 공동관측망을 확대하고 기상자료를 공유하기 위한 양국간 공동 관심사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23일에는 몽골 기상청을 방문해 황사 피해 경감을 위한 대책들을 협의한다. 24일에는 지난 10월 서울에서 개최된 제2차 한몽 기상협력회의에서 합의한 바 있는 몽골내 황사 발원 지역을 방문해 우리 측이 세우려는 황사감시탑 설치에 적합한 장소도 탐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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