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과학기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한국우주인 2차 선발자 30명을 대상으로 정밀신체검사, 우주적성평가에 이어 상황대처능력평가도 완료하였다. 상황대처능력 평가는 18, 19일 양일간 항공우주연구원 인공위성센터와 KAIST 창의 학습관에서 실시하였다.

상황대처능력평가에서는 고난역경 극복에 대한 심층면접, 광학실험을 통한 과학실험 능력평가, 레고 블록을 활용한 협동력·창의력 평가, 추론능력검사, 영어 심층면접 등을 심층적으로 평가하였다.

이번 상황대처능력 평가는 한국우주인이 갖추어야 할 역력에 대하여 종합적으로 평가하였고 전문기관인 MERCER에서 총괄적으로 기획하여 진행했다. 과학실험 능력평가는 방효충 교수(KAIST 항공우주공학과), 송달영 교사(대전과학고), 항우(연) 연구원 등이 평가에 참여하여 우주인의 과학실험 임무 수행 능력을 집중적으로 평가하였고, 영어면접은 이보영(전문 영어강사), 이석구(연세대 교수), 외국인 2인이 포함된 평가단에서 영어로 진행될 러시아 훈련과정을 이수할 수 있는지에 대하여 집중 평가하였다.

10명을 뽑는 3차 선발은 정밀신체검사, 우주적성검사, 상황대처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11월 24일(금)에 발표하게 되며, 선발된 10명은 최종 2명을 선발하는 4차 선발에 도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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