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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코스피 088350
2006-11-20 09:39
서울--(뉴스와이어)--고령화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퇴직인력의 활용이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퇴직인력의 능력을 공익을 위해 활용하여, 사회에 기여하고, 고령화 문제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색다른 사회공헌사업이 시작된다.

대한생명은 20일(月) 오전 11시 63빌딩 58층에서, 희망제작소와 『해피시니어(Happy Senior)』사회공헌사업 협약식을 갖고, 은퇴자들과 NPO(비영리기구:Non Profit Organization)를 연계하여 공익에 기여하는 사회공헌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대한생명 신은철(申殷澈) 대표이사 부회장과 ‘민간정책제안 연구소’인 희망제작소의 박원순(朴元淳) 상임이사가 참석하여 지속적인『해피 시니어』 사회공헌 사업 전개를 약속했다.

대한생명의 『해피시니어』사회공헌사업은, 은퇴자나 은퇴예정자들을 그들이 사회생활도중 수행했던 경력이나 적성에 맞는 NPO 단체와 연결시켜, 본인의 전문성을 NPO에서 발휘하게 하여 사회공익에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은퇴자에게는 은퇴 후에도 일할 수 있는 공간마련과 사회공헌을, 사회나 NPO단체에는 은퇴자의 고급경력의 사장(死藏)을 막고 효율적 인력배치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새로운 사회공헌 사업이다.

대한생명과 희망제작소는 내년 6월까지 전국 300여개 NPO의 은퇴자 인력에 대한 수요 및 DB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후 조사 결과를 분석해 은퇴자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NPO를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은퇴자에게는 새로운 일을, NPO에게는 우수한 전문인력을 소개하는 사업을 정식 운영할 예정이다.

즉, 대한생명과 희망제작소는 은퇴자들과 NPO사이에서 중추적인 정보 HUB의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다. 궁극적으로는 은퇴자를 제2의 인생으로 안내하는 동시에 사회에 기여하게 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는 “대한생명과 함께하는 『Happy Senior』 사회공헌사업은 은퇴자 및 은퇴예정자들에게 고연령으로 가는 출발점에서 노후를 대비하는 해결책을 제시하고, ‘근무하는 노년’의 新문화를 만들게 될 것이다. 이는 고령화사회로 접어든 우리 사회에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 희망제작소(이사장 김창국 전 국가인권위원장, 상임이사 박원순)

2006년 3월 설립된 ‘민간 정책 제안 연구소’로 다양한 연구 및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임산부를 위한 ‘예비엄마랍니다’, ‘관용차를 경차로’등의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 NPO( 비영리기구 : Non Profit Organization )

일반사회의 공익 등을 목적으로 설립된 모든 조직과 기구이다. 녹색연합, 한국월드비전, 피스넷, 소비자시민모임 등 단체가 대표적이다. 그 외에도 다양한 사회서비스기관, 공익재단, 비영리 의료법인, 학술 및 전문가 단체, 각종 종교기관 등이 모두 포함된다. 각 지역마다 작은 단체들이 많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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