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올해 쌀 생산량 조사결과 전국에서 가장 높은 10a당 530kg를 생산하여 지난 1997년 이후 10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벼농사를 잘 짓는 道로 평가 받게 되었다.

시군별 10a당 생산량은 서천군이 571kg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고 예산군 557kg, 당진군 552kg으로 충남에서 3위까지 모두 차지했다.

道에서 밝힌 올해 쌀 생산량 조사결과를 보면 재배 면적은 163,398ha로 전년보다 1.9% 감소했으나, 단위 면적당 생산량(10a당)은 530kg으로 전년보다 8kg 증가되어 전체 생산량은 전년도와 비슷한 6,010천석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와 같이 단위 면적당 수량이 증가한 원인은 ▲7월 긴장마로 초기 작황이 좋지 않았으나 8월이후 기상 여건이 좋아져서 이삭당 낟알수 증가와 벼알이 영그는데 도움이 되었으며, ▲환경보전형 저농도비료 공급으로 질소질비료 사용량이 10a당 10.2kg으로 전년보다 0.9kg 감소되어 병충해의 피해가 감소하였고 ▲태풍과 집중호우의 피해가 없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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